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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33 댓글 77

 

http://blog.naver.com/santa_croce/220665789791

 

우리나라 평균 소득도 상승하고,

무역 흑자나 외환 보유고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는데,

 

왜 나는 취직이 어렵고, 나만 힘든가의 이유를

미국 경제 상황에서 좀 찾을수 있지 않나 하네요.

 

위의 링크는

2년전 글이지만,

미국 실업률도 내려가고, 인플레도 상승 중 이지만,

예상 밖으로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고, 그 이면에는

경기 상승이나 4차 산업 등의 이익은

결국 고소득자에게만 돌아가고,

저소득자들은 자동화로 점점 일자리를 잃어가거나

취업 시장에서 나와 버리기 (포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고소득의 좋은 일자리는 정체 되어 있고,

저임금의 일자리는 외국인들과 경쟁해야 하고,

애플 같이 대부분의 마진은 소수 그들이 가져가는 현실 ...

 

참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이네요..

 



  • profile
    OrakiO 2018.03.30 19:07
    토론에서 양측은
    상대방과 다른 태도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는데
    당연히 자료 조사도 다른 각도에서
    사전 지식도 다른 각도에서 알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내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이 미진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간극을 엄밀하게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씨도 토론에서
    상대방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헛다리 짚을 때에는
    지적해서 알려주기도 하지 않습니까?

    재홍님이 똑똑하고 명석한 것은 여러 글들에서도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유시민씨도 만만찮게 명석한 분이라 생각해서 비유를 해 보았습니다.

    다소 경우가 맞지 않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뭐 아니면 할 수 없구요.
    또 그렇다면 글재주 부족이라고 이해해주시길.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58
    저는 경제나 사회 얘기를 할 때는 주관적인 의견으로 밀어붙이는 걸 피하는 편입니다. 개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고, 단체마다 상황이 다르고 모두가 느끼는 바가 똑같지가 않거든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01
    저 위에 “제주변 제조업 분들은 괜찮다”는건..객관적인 의견일까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02
    먼저 주관적으로 말씀을 그렇게 하시길래, 그렇게 대응한겁니다. 고재홍님께서 먼저 주관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셨으니까요. 그 이후론 제가 최대한 객관성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06
    남의 의견에 따라간다면 객관적인 자세가 아니지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09
    그건 제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인식이 미약했던거 같군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11
    잘잘못 따지자고 하는 거 아닙니다.
  • profile
    이루파 2018.03.30 11:27
    우리나라는 약간 다른 케이스이지 않나 싶네요..
    정부에서 현실에 맞지않는 정책을 마구잡이로 적용
    시키다보니 기업들이 이를 거부하거나 자동화,
    해외이전을 선택함으로써 생기는 일자리 감소와
    외국인근로자의 대량유입으로 인한 자국민 역차별,
    임금하락이 원인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미쳐버린 부동산 시장이겠죠..
  • profile
    사고오류 2018.03.30 11:29
    여기 회사들 파리날리는 건 최저임금 이전에 이미 대기업들이 망해가는 판이긴 한데..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3.30 13:03
    최저임금 까지 빨아가는 갑회사로 인해, 을회사는 마진 빼고 그 이하로 하청하니, 병이하는 헬이네요.
    0순위로 최저임금은 갑회사에서 법적으로 지급 의무화 했으면 하네요.
  • profile
    雨日      뚯뚜루~ 2018.03.30 13:3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저 임금 올리는 것 보다는 현재 최저임금이나 제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실질적인 이득은 큰것 같습니다. 괜히 최저임금 올려서 가격올릴 명분만 준것 같아요.

    그건 그거고... 기술쪽도 보게되면 수준낮은 계층은 밥먹고 살기 힘들고 소수 숙련된 엔지니어들만 살아남게 되는 구조로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결국 밥그릇 지키려면 변해가는것 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3:35
    저번에도 잘사는 사람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 더 못산다고 했는데 음 리플은 좀 부정이 많았드래요@.@
  • profile
    雨日      뚯뚜루~ 2018.03.30 13:39
    전 지금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 보다는..
    상황이 어떻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살길을 찾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니까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3:43
    너무 요기 아자씨들은 이상주의자들이 많아용...@.@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3.30 14:06
    이상주의자라기 보다는 체감 위주의 경험이나 자신의 지금까지 시각에 의한 의견이라고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 언론의 부동산 뉴스만 보면 거품, 폭락 뿐이지만 현실은?
    ~ 빨갱이가 나라 망하게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집단이기주의당이 다 해먹는 현실?
    ~ 과거 좋을때(?)의 상황에서 노력으로 모두 되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에게 지금은 노력으로 벗어날수 없는 상황의 이해 하기는 매우 힘든 것 등등..

    모두 다른 시각과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해하고 서로 도움 되도록 노력해야죠..>_<)/

    ps - 15억 집에 살면서 이런저런 불평을 월세 사는 사람에게 해 봐야 공감을 못 하는 것과 같이, 서로의 시각 차이가 있을수 있네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4:27
    동감합니다. 저같은 경우 서비스직(용역,공사)업인데 주 사업지가 강원도 영동이다보니, 개발이 많이 되는지라 일거리가 많아서 오히려 체감경기가 '저에게'는 좋아지고 있거든요. 이게 서로의 환경과 경험이 다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차이점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4:25
    아무래도 세대의 차이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재홍님같은 경우 사회에 진입하셔서 경력이 어느정도 되시고, 보고 듣고 하시는게 남들보다 배는 많으니 좀 더 현실적이게 되는 것이고, 저나 여타 다른 기글의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분들은 아직까지 경험이 미숙하거나 실제로 사회를 크게 접해보지 않으니 이상적인 사고를 근본으로 하는 발언을 더 많이 할 수도 있는거죠.
    서로 잘 절충해서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title: 야행성프리지아      Facta, Non Verba 2018.03.30 14:38
    '어리고 미숙하니까 이상론자가 되는거다'라는 말도 안되는 굴레를 왜 스스로에게 씌우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상의 차이는 그 사람이 보고 듣는 내용과 평소의 사고 방식, 그리고 처해 있는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세대하고는 관련 없습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4:52
    제가 되게 단편적으로 얘기한겁니다. 프리지아님 말씀처럼 표현을 잘못한것도 있는데,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현실과 이상에 대한 감각이 다르기에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는건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게 제 중론이네요.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이라도 있어야 현대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OrakiO 2018.03.30 13:41
    개인적으로 이번 밀어부치기식 임금 조정은 무리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최저 임금은 올려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최저 임금을 받고 살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요.
  • ?
    포인트 팡팡! 2018.03.30 13:41
    OrakiO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humangrim 2018.03.30 14:29
    뭐 딴건 모르겠는데..

    누가잘했네 니가잘했네 내가잘했네 다 떠나서

    자기네 자식들은 전부 미국국적취득하고 이민보내고 유학보내고 그러면서 미국에 맞서싸워야한다, 대기업 다 죽어도 그자리 중소기업이 채울테니 상관없다 재벌을 다 죽여라 이런식의 얘기를 하는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지식인취급받는 나라에서 경제살리는 희망을 찾는건 오버인거같아요
  • ?
    MUSCLE 2018.03.30 15:23
    머 돈많은사람들은 계속돈이많아지고 없는사람은 특출난 기회잡지 않는한 계속 그자리 맴도는건 사실인듯합니다..

    물론 어짜피 그거 탓한다해서 내삶이 나아지는건아니니 ... 그냥 묵묵히 안목을넓히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실제 일반 서민들? 삶에 체험좀해봣으면해요.. 현실이 어떤지 그뒤 개선점을 찾아줫으면 합니

    다.. 머 표가 중요해서그런지몰라두 멀하더라두 꼭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 같아요... 뒤는 생각않하고..

    우리나라 그 썩은정치인들 하는꼬라지봐선 ㅋ 그사람들만으로 경제가올라가고 내 삶이 나아질껏 같진않습니다..

    그냥 어떻게든 내갈길 내가찾아야하는겐 아닐지 내 밥그릇도그렇고... 일단 내자신을위해서 짱구를 굴려야하는것같아요.. ㅋ

    물론 당장에는 효과없거나 힘들더라두 ...

    저는 그냥 제가 노력하다보면 분명 언젠가는 빛을 보겟지 하는 생각으로 일하려고하네요...ㅋ

    물론 기술직에 대우는 한국은 개판이지만... 분명 나중에 제가 그자리 올랐을땐.. 최소 제직원만큼은 그렇게 안하겟다하

    는 마음가짐으로... ㅋ 어후 다음주 제가 가고싶었던회사 면접보러가네요 .. ㅋ 합격할지 우선 걱정이 우선이네요..

    솔직히 제스펙은 하위권이라 ㅋ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8.03.30 17:06
    낙수효과가 거의 없는 상황인지라... 점점 자본의 카르텔화가 굳혀지는 듯 합니다.
  • ?
    포인트 팡팡! 2018.03.30 17:06
    3등항해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연금술사 2018.03.30 23:02
    정부지원에 의존한채로 중소기업에 계속 머물며 그 꿀만 빨려는 기업들도 많고,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마인드는 뭐 소위 ㅈ소 기업만도 못한 대기업 계열사들 또한 많지요.
    최저시급 올리는것도 차차 진행되어야 할일이지만, 그전에 정부에서는
    머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할것 없이 벌어지고 있는 불법,편법 고용 관행부터 싸그리 잡아내는게 최우선 과제라고 봅니다.
    (지금도 서비스업종, 제조업 할것 없이 사실상 상시 근로자임에도 불구하고
    23개월 계약 , 11개월 계약 식으로 돌려서 퇴직금 안주고, 무기계약직 전환 안시켜주려는 편법 계약이라던지,
    같은 공장,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구는 본청 소속, 누구는 아웃소싱 소속. 식의 이런 고용이 만연해 있지요.
    꼭 머기업이라고 그런게 아니라 이제는 중견기업 수준에서도 이런일 왕왕 벌어지고 있죠. 예를 들어 딱 이런식입니다.
    ㅇㅇ 디스플레이 1번 라인에서 1번 공정 부터 3번 공정까지는 본청 소속 생산반 4번공정부터 8번 공정까지는 "삼우기업"이 투입되고 그다음 9번 공정부터 10번 공정까지는 "삼보산업" 이런식으로 공장 라인을 굴려요. 물론 전 공정에서 QC, 기타 작업 지시는 본청소속 직원들이 "삼우기업", "삼보산업" 직장, 소장들 불러내서 이러하고 저러하게 해서 이렇게 해라 지시를 내리죠.)

    전 이거 굉장히 잘못됬다고 봅니다. 본청 직원이랑 같은밥 먹고 같은 일 하는데, 처우는 다르니.

    문제는 본청에서 해당 하청 기업에게 인당 맨아워로 지급하는돈들은 실질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중간에서 이리저리 때이고 하다보면 본청 직원들과, 하청 직원의 임금차이, 처우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

    정상적으로 고용이 되고 있는 상태라면, 실질적으로 저 하청기업 직원 분은 본청 소속 사원증을 들고 있어야 곘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 ?
    여량 2018.03.31 08:04
    최저 임금이 올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GM을 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한 가지 요인이 있으면 냅다 그거에만 꽂히고 마는 것이죠.
    어떤 이는 부동산 인상 억제 정책을 펴는 지금 정부의 미숙한 처리로 오르는 것이라는 선후관계가 반대로 된 말을 하기도 하고요. (부동산의 상승 요인은 경기 아니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각자 보고 싶은 걸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편적으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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