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AS 받은 일이 거의 없지만 저도 써봅니다.
애플 (둘다 기간 지남)
아이폰6S 플러스: 배터리 교체 하다가 지니어스가 실수해서 디스플레이 손상을 입혀
새 아이폰6S 플러스로 받았습니다. 아무말 없이 고쳤어요. 배터리 교체비용 [28000원]
아이패드3: 리셀러이긴 하지만 화면을 깨드려서 리퍼 받은 적은 있네요. [460000원 ㅠㅠ]
기가바이트 (기간 안지남)
RTX 2060: 읒증이 뜨자마자 제X씨현에 갔더니 바로 체크하더니 새재품으로 교환해줬습니다.
ASROCK (기간 안지남)
B460 PRO: 메인보드 랜단자 문제가 생겨서 확인후 바로 교체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안떠서 다음날 확인하니까 아예 확인됬다고 새재품으로 교체해줬습니다.
삼성 (기간 지남)
노트북4: 직류 충전 단자가 문제가 생겨, 유상으로 노트북 직류 충전 단자와 어댑터 새거 교체로 [45000]원 들었습니다.
커세어 (기간 지남)
직구품인데 커세어 서포트로 제 고의 실수로 망가뜨린 USB를 돈주고 살 수 없냐?라고 하니까 쿨하게 DHL로 보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