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
드디어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푹 쉬었으니 다음 주에는 달려야죠.
2. AliExpress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배송 확인했습니다. 제게 밀린 물품은 4개입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9월 24일에 통관 허가된 이후로 기약이 없고, 이어폰 3개는 10월이 되며 하루 간격으로 전부 국내에 들어왔네요. 전부 9월 14~15일에 주문한 물품이니 약간 늦는다는 생각도 들지만 연휴임에도 항공 운송이 계속된다는 의미이니 조금 더 기다리려고 합니다.
3. 카드
자전거 타고 가다 뭔가 떨어진 느낌이 들어 바로 갓길에 세우고 확인했더니 떨어뜨렸네요… 바로 ARS 이용하여 분실신고했습니다. 또 아까운 제 2,000원이 나가겠네요. 그 돈이면 TWS 이어폰 하나인데 말이죠…
내일 재발급부터 시작해서 은행 업무 몰아서 봐야 하는데 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4. 중고폰 시세
글 돌아보며 Galaxy S6가 5만 원, iPhone X이 38만 원이라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시세가 정말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리 못해도 S7 은 되야 하지 않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