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셤 볼때는 출석률 100이었는데,
이번에 본게 소방이어서 그런건지,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절반만 출석했네요.
년간 총 4회차 셤 중 제가 보는건 3회차가 마지막인지라
안볼수는 없어서 불안하더라도 치렀습니다.
(자격증 종류에 따라 연간 3회만 치를 수 있음)
이직에 유리할까 싶어서 전기쪽 자격증을 닥치는대로 취득하려고 하는데,
회사생활하면서 한달동안 준비해서 시험보는건 무리였네요.
내년을 기약하고 토익이나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