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A모바일=애넥스 텔레콤이죠...
옛날엔 참 고객 알기를 삐하게 알았는데 별정통신사 경쟁 시작되니까 좀 나아진 모양입니다.
뒷면.
그렇다고 하네요.
설마 유심요금제 시켜놓고 유심버리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제 휴대폰에 끼워서 확인해봐야되는데 귀찮은 관계로 좀 이따 해야겠어요.
대충 멀찍이서 찍고 잘라서 확대해도 글자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는 진짜 기술발전의 최전선에 있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