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잘못 만난것에 이어
위염이 심하게 도졌습니다.
잠을 계속 못자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죽겠네요ㅠㅠ 위경련인줄 알았는데 위염인거 같아요.
몇달동안 병원 헛 다닌거 같아요.
아오...
오늘 아침 노트북이 사망했어요.
ㅠㅠ
사실 과제같은건 다 해서 괜찮은데
정신이 멍 하네요..
사실 르느와르 씽크패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피러스랑 각 재보려고 했거든요.
일단 노트북을 바로 사야하나..
아니면 르느아르 노트북 재고 들어올때까지 뻐겨야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속 가라 안히고 못잔 수면부터 채워봐야겠어요.
내시경 예약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