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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33 댓글 77

 

http://blog.naver.com/santa_croce/220665789791

 

우리나라 평균 소득도 상승하고,

무역 흑자나 외환 보유고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는데,

 

왜 나는 취직이 어렵고, 나만 힘든가의 이유를

미국 경제 상황에서 좀 찾을수 있지 않나 하네요.

 

위의 링크는

2년전 글이지만,

미국 실업률도 내려가고, 인플레도 상승 중 이지만,

예상 밖으로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고, 그 이면에는

경기 상승이나 4차 산업 등의 이익은

결국 고소득자에게만 돌아가고,

저소득자들은 자동화로 점점 일자리를 잃어가거나

취업 시장에서 나와 버리기 (포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고소득의 좋은 일자리는 정체 되어 있고,

저임금의 일자리는 외국인들과 경쟁해야 하고,

애플 같이 대부분의 마진은 소수 그들이 가져가는 현실 ...

 

참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이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30 09:27
    통계의 마법따위 ㅠㅠ
  • profile
    고재홍 2018.03.30 09:36
    저소득자를 위해 최저임금을 올린다지만, 후폭풍 생각 안하는 정부 꼬라지 최고에영. 뭐 국민들도 그 수준에 맞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39
    이런 생각을 하는 국민들도 수준에 맞는거 같습니다.
    잘 타협해야하는데 극과 극으로 나뉘면 좋을게 없어보여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43
    또 애석하게도, 중소기업경기건강도지수와 소상공인경기지수 전망치는 2018 최저임금 인상전보다 지금이 더 높습니다.
    또한, 최저임금과 수혜 노동자 추이를 보면 최저 임금 인상후 60만명정도가 더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구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09:46
    전망치와 실제 체감은 전혀 틀리죠. 문서 앞에서 재잘거리는 애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구요.

    당장 제조업 체감 경기만 보시면 아실텐데@.@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지는 건가요 그럼?@.@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48
    제가 제조업에 종사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 주변에서 크게 제조업하시는 분들은 별 말씀이 없던데요.
  • ?
    yamsengyi 2018.03.30 09:54
    아는분이 플라스틱 금형관련되서 일하시는데 이래저래 짜증나는 부분이 많다고는 하십니다.
    뭐 이대로는 회사가 죽겠다는 아니구요.

    다만 본인이 영업뛰시니 본인이 죽어나가니까 회사가 돌아가는게 함정(...)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0:50
    주변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안산 시화 인천 공단 주변 유흥가 거리만 가봐도 사람이 없습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1:10
    그리고, 애석하다는 건 어떤게 애석한가요? 올라가면 좋은거 아니에요?
  • ?
    RuBisCO 2018.03.30 11:09
    전망치는 희망사항이고 현실은 실업률과 실업급여 신청자 숫자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현시창....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47
    그리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현재 일자리안정자금이라는 시스템의 수혜를 받고 있고, 앞으로 더 확대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취약한 업종에는 임금을 지원해주는거보다 생산성을 향상 시켜주고,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같이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게 옳겠지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09:48
    일자리 안정 자금 같은 수혜 받는 기업들 십중팔구 돈으로 받으면 직원들에게 안돌아가영..모르시지 않을텐데영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49
    현재 정부는 현금으로 바로 기업에 지급을 하는 방식이 아니고, 청약식으로 직원에게 직접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중소기업)
  • ?
    노루      약해요 2018.03.30 09:50
    그리고, 저희 회사도 일자리안정자금 수혜받으려고 심사해봤는데 자금줄 불투명하고 횡령할 확률 높으면 아예 1차에서 짤립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0:52
    저도 예전에 그런 지원 받는 회사에 있었지요..신입 연봉은 그대로인데 회사 지출은 줄어드는 기적.

    탈북자 등을 고용 하는 것도 원가절감인 시절이었는데@.@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3.30 10:54
    우리나라는 법에 구멍이 많아요..
    대학 지원도 전국 모든 대학생이 동일하게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일부 대학, 일부 사람에게만 지원하니,
    대학 총장들이 지원 결정하는 공무원에게 가서 굽신굽신해야 하는 현실이네요.
    결국 지방 대학은 추락, 서울 일부 대학의 제단만 빵빵~
  • ?
    RuBisCO 2018.03.30 11:05
    지금 같은 방식의 중소기업 지원제도는 피터팬 증후군을 일으키는건 물론이고 경영능력을 그정부 지원금 잘 우려내는 솜씨 위주로 굴러가게 만들 뿐입니다. 방향 자체를 들어엎어야 하는 상황인데 현 정권은 그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47
    방향 자체를 들어 엎다간 회사들이 죄다 한국탈출 넘버원을 할 기세인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구체적으로 생각하신 해결방안이 무엇인지요.
  • ?
    RuBisCO 2018.03.30 12:47
    간단합니다. 죽겠다고 드러눕는 사장들 말대로 최저임금 내려주고, 대신 그 인하분은 근로자들에게 EITC로 보장해주는겁니다. 대신 그 보장하기 위한 재원은 바로 기존의 악용되던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취업제도를 정리해서 확보하면 됩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낮은 임금으로 취업 허들이 내려가고, 근로자입장에선 실질소득에 변화가 없거나 업장에따라서는 오히려 늘어날것이고, 정부지원이 줄어들더라도 제대로 운영되는 회사라면 그만큼 인건비 지출이 줄어들어 상쇄될 것이고, 정부에 빨대꽂는 솜씨만으로 유지되는 회사들은 정상적인 회사들에게 인수합병되겠지요. 자경원식 우덜식 시장주의가 아닌 진짜 시장주의식 해법이죠.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51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책이나 경제적인 지식이 구체적으로 많지는 않아서, 저의 반대쪽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간내주셔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 profile
    OrakiO 2018.03.30 10:36
    그래도 기업에 온갖 특혜를 주고,
    비리를 일삼던 전 정부보다 수준은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의도가 국민을 위한 것에 있으니까요.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3.30 10:51
    개인적으로 계속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법을 꼼꼼하게 보완해야 일회성이 아닐듯 하네요.
    대통령 바뀌고 금방 타락하는 법은 진짜 국민 관리용 법일 뿐..
  • profile
    OrakiO 2018.03.30 10:53
    전 정부는 시초부터 타락하지 않았습니까?
    애초부터 타락한 놈들로 시작한 전 정부보다
    그래도 지금 여러가지 일들은
    많이 낫다고 봅니다.

    왼쪽으로 휘어진 가지를 바른 위치로 놓으려면,
    오른쪽으로 휘도록 당겨야 하듯,
    무엇이든 바로잡으려면 진통이 따르는 법입니다.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3.30 10:56
    일회성으로 바로 잡음이 아니라,
    추후 다시 잘못 휘지 않도록 법적으로 강한 뼈대를 붙였으면 하네요..
    덩쿨이 올바르게 잘 올라가도록? ^^
    >_<)/
  • ?
    yamsengyi 2018.03.30 09:49
    그분들의 말마따나 국민이 개돼지면 최소한 밥이라도 잘줘야되는데, 이번 정부가 그걸 하려고 시도는 하는거같습니다
    문제는 여기가 헬-조선이라는것 ㅋ
  • ?
    포인트 팡팡! 2018.03.30 09:49
    yamsengyi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0:54
    뭐 정권 바뀌면 삶이 나아진다는 장미빛 낙관론 보다는, 전체 시대상을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봐도 장기형 불황 갈 트렌드 같은데 희안해...
  • ?
    RuBisCO 2018.03.30 11:04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고 마주하기 보다는 자기들이 보고싶은 희망을 보고 싶어하니까요. 그게 상황을 더 시궁창으로 만드는건 알지도 못한채로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52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일종의 한국식 선민의식인데, 한국 사람들은 기본적인 열등감+어떻게든 자신을 다른사람과 평가하여 남과는 다르다는걸 내세우고 싶어하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미래에 대해 다 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불행하고 피곤한 사회을 유지한채 목숨만 부지한다는 겁니까. 애석합니다.
  • ?
    RuBisCO 2018.03.30 12:32
    선민의식 말씀하시니 바로 위에 국민 수준을 운운하신 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참 묘하네요.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야기를 정확히 다시 해드리자면 미래를 부정적으로만 보라는 소리가 아니라 원하는 밝은 미래를 만들고 싶으면 적어도 희망에 매몰되어 현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현재를 바로 보고 거기에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는겁니다. 칼 포퍼가 말했죠.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려는 시도는 늘 지옥을 만든다고. 제아무리 선의라 하더라도 추상적인 가치에만 매몰되면 당연히 그 결과가 좋지 못한겁니다.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그걸 현실로 이뤄내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필요한겁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3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50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죠. 하루아침에 천지가 개벽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경제가 2006년 이후로 언제 장기형 불황으로 갈 트렌드가 아닌적이 있었나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1:52
    위에 쓰신 글 분위기는 좋아진다는, 혹은 (정부가) 개선 시키고 있다는 의미셨지 않나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54
    네. 지표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로 말씀드리는게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훨씬 신빙성있고 설득적이겠지요. 더군다나 지표상으로라도 개선되는게 예전보다는 낫다고 보거든요.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1:56
    좋은 지표만 보신다면야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업의 과반이 넘은게 제조업인데, 이런건 외면하고 지표는 좋아진다라...

    수출 하드캐리 하는게 반도체다 라는건 들어보셨지요? 다른 산업 다 죽어가고 있어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1:57
    그럼 다른 사업이 다 죽어가고 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해주세요. 고재홍님께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계속 죽어나간다고 말씀하시는걸로 밖에 안됩니다. 여담이지만, 현대경제연구소에선 올해 기계,선박,자동차,조선이 회복한다는 관측을 내놓았습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00
    뉴스만 봐도 나오는데요...수출에서 흑자 비중이 반도체에 엄청 편중 되어 있어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02
    제조업체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22.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불확실한 경제상황(11.8%), 경쟁심화(10.5%), 수출부진(10.0%) 등 순이었다. 내수부진 비중은 전월에 비해 2.1%포인트 늘었으나 최저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인건비상승 비중은 9.8%에서 8.3%로 줄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03
    http://m.nspna.com/news/?mode=view&newsid=275689

    이쪽 기사에서 찾은건데, 최저임금보단 내수부진이 더 제조업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네요. 현재 보니까 말입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06
    여긴 반도체 수출 링크 달아달라 하신 곳입니다...

    http://naver.me/G6NVcnWe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 20%도 넘어서... 쏠림 현상 심각

    그리고 내수 부진은 실업자 상승으로 인한 여파도 있을 수 있고..그냥 앞에 나오는 숫자 보고 읽는건 아무나 할 수 있어요. 그게 왜 그런지를 추적 해야죠.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08
    기사들을 찾아보니까 제조업이 몇달째 체감경제지수 상으로도 힘든걸 알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스스로 인식을 하기전에 먼저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저에게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일단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09
    그런 걸 모르고 이런거 얘기 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ㅡㅡ; 상대방을 왜 가르쳐야 하나요?

    기반 지식이 없으시면서 말하시는 건 안됩니다. 그게 주관적인 의견이지 뭔가요?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11
    대화의 기본은 상대방이 잘 모르고 잘못됬다고 생각한걸, 그에 따른 설득과 조정으로 서로 타협점을 찾아가는건데, 부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만두겠습니다.
  • ?
    노루      약해요 2018.03.30 12:12
    저같은 경우 2017년 12월에서 관측한 데이터만 가지고 의견을 표한 것인데, 정보를 안찾아본 제가 잘못했네요.
  • profile
    유카 2018.03.30 12:37
    입증책임은 그 발언이 사실인 경우 이득을 가지게 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니가 알아서 찾아라 같은 발언은 토론에서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2:39
    입증이 아니라 기반 지식이 없으신 걸 알려주는건 토론이 아니라 교육이라 생각 합니다. 토론은 주고받으면서 옳은 방법을 찾는 것 같아요.
  • profile
    OrakiO 2018.03.30 13:39
    토론에 있어서 기반 지식이 없는 것은 문제이지만,
    근거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3:41
    근거는 저기 위에 링크 있습니다.
  • profile
    OrakiO 2018.03.30 13:43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 토론에 있어 상대방이 잘 몰랐던 것을 알려주는 것도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무슨 서적이나 어디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크게 감사해 할 거라 생각합니다.
  • profile
    고재홍 2018.03.30 17:12
    감사 받자고 토론 한다면 목적이 뭔가요? 말이 앞뒤가 계속 안맞는데...

    잘 몰랐던 것을 알려주는 건 토론이 아닙니다. 제 생각과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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