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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3.22 23:07

믿고 거르는 사람 부류 0순위

조회 수 1356 댓글 22

바로 술고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에 제 형도 눈팅이 되서 와가지고는

부모님이 속상해하고 몇주동안 그 사실 말안하더니

얼마전에 이유를 들었는데

 

아는 형님이랑 좋은 뜻으로 처음에는 술자리 갖던게

서로 성격이 별로 안좋은지라 말이 높혀지고

그 아는 형님이라는 사람이 밖으로 불러냈답니다.

 

저희형은 뭔가 느끼고 깡소주병 들고 나갔구요...

또 그 아는 형님이라는 사람은 눈치채고 화해하는척하면서 술병 내려놓게 만들고

더 치고박고 했다네요

 

경찰서도 갔었는데 너네 쌍방이니까 괜히 사건 접수되면 너네한테만 안좋으니까

그냥 화해하고 끝내라고...

 

 

위에 사례처럼 서로 술마시다가 감정 격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흉악범죄중에 상당수가 음주로 생긴거는 뭐, 굳이 말안해도 아는 사실인듯 합니다.

 

이런 말하는 이유는

 

그냥 편의점에 씹을거리 사러 갔다가 생탁(막걸리)에 안주거리 사러 편의점에 온 진상 아저씨 손님을 봐서 그렇습니다 ㅋㅋ

 

에휴 술이 문제에요 술이....

 

제 친구중에서도 술만 마시면, 술에 집착하면 밑도끝도없이 험해지는 친구 있는데

도저히 커버 안되겠는 친구는 거르는거 말고 답이 없더라구요..

 

술마시다가 정신 차리라고 뺨도 때리고 그래도 이미 광견병 걸린거 마냥 달려드는거는

진짜 어떻게 제 피지컬로는 막지를 못하겠습니다 ㅋㅋ

그래서 걸렀네요

 

자고로 술고래, 드렁큰 타이거는 피합시다

 

삼국지에 장비도 술취한 김에 자는데 부하들한테 끔살 당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진짜 술은 딱 좋을때 마시는게 좋은게 좋은거지

두사람 기준으로 소주는 한병, 맥주는 피쳐 작은거 한병이 딱 적당하게 기분좋은 양인거 같네요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8.03.22 23:10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죠.
    술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인겁니다.
  • ?
    프레스핫 2018.03.22 23:12
    그라나다님 말씀도 틀린거는 아니지만 거의 절반정도 되는 애주가가 절제를 못하고 술을 마시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구요
  • profile
    Alexa 2018.03.23 19:01
    술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 즉, 술에 먹히는 사람은 애주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 profile
    title: 고양이Blanc91      Mato - MacBook Pro (13”, 2018) 2018.03.22 23:16
    스노비즘 인 사람도 걸러야 합니다(...)
    같이 다니면 엄청 귀찮아지고, 뭐만 하면 은근슬쩍 어필 하려고 하고...
  • profile
    title: 17세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8.03.22 23:17
    술고래랑
    술주정이 더러운거랑은 별개죠...
  • profile
    세르넬리아 2018.03.22 23:23
    술을 좋아는 하지만 절대 취하게는 안마시는 편이네요.
    딱 기분좋아질 정도 이상은 안마십니다 다음날 피곤하거든요..
  • profile
    픔스      2018년도 비봉클럽의 해 2018.03.22 23:23
    저희 아버지께서도 직장 회식에서 한번은 소주병으로 얻어맞고 이빨 서너개 나가서 임플란트 하시고 또 한번은 볼을 물리고 개패듯 맞고 오셔서 진짜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더군요. 안될 말이긴 하지만 상사도 아니고 후임이 그것도 두 번이나(물론 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만) 그랬으니 진짜 돌아버리겠더군요.
  • profile
    title: RGB부천맨 2018.03.22 23:31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 profile
    title: 어른이Kylver      ヾ(*´∀`*)ノ   AMD! Ryzen! 2018.03.22 23:53
    저도 좋아하지만 퍼마시는 스타일은 아니라... 그냥 적당히가 좋은겁니다.
  • profile
    title: 착한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8.03.22 23:53
    제 주변에는 술고래가 많지만 취했을 때 극단적 행위를 하는 술고래는 한명도 없군요. 다들 그냥 쓰러져 잔다거나, 사라진다거나(집에 가있음), 노래방(코노)에 너무 가고 싶어한다거나 하는 정도?
    그리고 당장 저 자신도 제 여친(곧 아내)과 한잔 하면 기본 소주 한병 이상은 비웁니다. 무조건 술고래 = 거른다 로 생각하시면 세상에 분명 존재하긴 하는 좋은 술고래를 잃게 되시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주변 환경이 다르므로, 착한 술고래를 찾기 위한 노력 <<<<<< 그 노력을 아껴서 얻는 평온함 일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 profile
    OrakiO 2018.03.22 23:56
    술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술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술에 취해 진상이 되는 사람은,
    술 때문이 아니라,
    그냥 원래 진상입니다.

    술은 그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착한 사람은 술에 취하면 말이 좀 많아지거나 잘 뿐이지,
    진상을 부리거나, 남에게 시비를 걸거나 하지 않습니다.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18.03.23 00:16
    절제력 없는게 문제죠. 많이 먹는데도 포커페이스 시전하는 인물들은 아무런 문제 없죠.
  • profile
    니코다이스키 2018.03.23 00:33
    저도 딱 기분좋을 정도만 마시고 그다음은 욕을 먹는한이 있더래도 자제합니다
  • ?
    김재훈 2018.03.23 00:38
    일단 술자리를 가지고 다음 날 얘기가 나온다 싶으면 그 날 마셨던 주량보다는 적게 마셔야 뒤탈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 ?
    PLAYER001 2018.03.23 03:25
    저도 술을 무척좋아하고 줄창 마실때는 몇달이고 쉬지않고 마셔대지만
    아주 조용히 마시곤 합니다
    모든 애주가는 절대 진상이 아닙니다
    술을 좋아한다고 해서 진상이 되는건 아니거든요
  • profile
    드럼카카오 2018.03.23 07:01
    술버릇이 문제 아닌가요 저는 술마시고 절대 안싸웁니다 ㅠㅠ 아무리 만취해도요 그냥 기분좋아서 저혼자 신나는 스타일...;
  • profile
    title: 하와와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8.03.23 08:03
    사람이 술을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마시면(?)아니되지요 ㅠㅠ
  • profile
    빨간까마귀      저는 1주에 7일만 쉬고 싶습니다! 그게 딱 적당해 보여요! 2018.03.23 08:28
    뭐 저는 술 좋아해서 인지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술이 사람을 못된놈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못된 놈이란걸 술이 밝혀준다
  • profile
    title: 컴맹아엠푸 2018.03.23 08:47
    저도 술 좋아해서 혼자서 맥주 2.3캔 자주마십니다 술자리에서 싸운적은 없지만 절제못하고 주정심한 사람하고는 한번이상 안마십니다
  • ?
    금산조 2018.03.23 15:05
    술먹고 꼬장 잘 부리는 사람을 거르는게 좋죠... 술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니까요
  • ?
    왈라비손 2018.03.24 09:25
    반면 술로 사람을 가려 낼 수 있으니 순기능도 있네요. 허허
  • profile
    title: 컴맹celinger      FX8300 + ASRock 970M PRO3+ DDR3 PC12800 8 X 2EA + Radeon 7750 1GB 등등 2018.03.25 15:13
    애주가나 술고래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자칭 애주가랍시는 술주정 고약한 술고래들이 문제죠.
    스스로도 술버릇 고약한 것을 알고 있다면, 알아서 자제를 할 줄도 알아야 할 건데...
    그 분들이 술을 먹으면서 어필하는 것이 "항상" 있지요.
    "술을 먹는 이유는 취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하지만 술고래인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제 개인적으로 겪는 공통점은 (언제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우입니다.) "만날 때 돈이 많이 깨진다." 가 있네요.
    아무리 술버릇이 얌전하다고 하더라도, 술 많이 마시는 건 같다보니, (집에서 먹는다면 돈이 적게 들기사 하겠지만) 안주를 구해야 하는 추가비용은 필연적으로 들어가다보니까요. 밖에서 그냥 밥만먹고 들어가자 하는경우에도 반주랍시고 "술값"이 더 들어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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