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로 밀려난 24인치 모니터를 암 하나 구해서 옆에 세워두고 프롬프터 비슷하게 사용중입니다.
이전에도 할수 있는건 많은데 접근성이 개판난 윈도우였지만 8.1 이후 고전UI와 신UI가 끔찍한 혼종이 된 걸 아직도 못 고치고 있죠.
핸드폰에서야 퀵바 내려서 하는게 편할지 몰라도 데탑에서는 아이콘 누르는게 편한데 그런거 뭐, 알아서 만들어야 하고 웃긴건 저거 누르면 굳이 옆에서 퀵바가 뿅 하고 뜬 뒤에 화면이 전환됩니다. ㅎㅎ
옆의로 띄웠을때 스샷을 찍으면 이렇게 뜨네용.
약간 2다수 스크린 같은 느낌 납니다.
가로로 두고 쓸때는 몰랐는데
저거 스크린 위치 이동시킬수 있었네요.
마우스 옆으로 돌릴때 갑자기 엄한 높이에서 뿅 하고 나타나는 현상을 방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