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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오토매틱을 잘 차고 있었는데 지인이 사오미 미밴드 5를 구입하여 차고 다니길래 가격을 알아보니 3만 5천원이라는 가격이 혹했고 2시간 충전에 15일이라 편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기본으로 딸려오는 고무 밴드는 시커먼색이라 로즈골드 스텐레스 시계줄을 무려 1만 5천원의 본체 가격에 절반에 육박한 물건도 함께 시켰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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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웨이블류는 가벼우면서 배터리가 오래가고 뻔한 한정적인 기능이라 딱히 주목되는 것은 없었고 시계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니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물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계라는 측면에서 나름 느낀점을 살펴보면...

 

1.고급 시계들은 유리가 본체와 한몸에 가깝게 느껴지도록 섬세한 처리를 하는데 미밴드는 부담없은 플라스틱이라 시켜먼 본체의 플라스틱과 일체형이 느끼게끔 과감하게 라운드를 처리를 했다는 점입니다.

이게 샤파이어글라스와 스텐레스 316 재질과 만날려면 섬세한 설계가 들어가야 본체가 일상생활의 충격에서도 견딜수 있거든요.

 

2.고급 시계들은 본체 외관 피니싱을 심열을 기울여 놔 매우 있어 보이는데 미밴드는 시계줄이 외관을 감싸므로 고무줄을 끼던 있어 보이는 로즈골드 스텐레스의 시계줄을 끼던지 시계의 심미적 피니싱은 시계줄 업체로 책임을 이전하는 방법으로 확실한 원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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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니 저것을 리얼로 만든 업체가 자연스럽게 애플 워치가 떠오르고 조그만한 사각형의 AMOLED 화면으로 메세지를 수신하다보니 디스플레이는 둥근것 보다 사각형이 월등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호기심에 부담 없는 미밴드를 구입해봤던 유저들이 결국 애플 워치로 넘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애플이 돈 벌겠죠.ㅎㅎ

 

 

 

 

 



  • profile
    급식단 2020.11.23 12:02
    글쎄요... 아이폰이 없으면 애플워치는 사용할 수 없으니까 꼭 애플워치를 산다고는 말 못하죠
    그리고 가격의 갭이 너무나도 큽니다. 그냥 미밴드로도 만족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습니다..
  • profile
    방송 2020.11.23 12:15
    저도 처음에는 동일한 생각을 해었는데 시계를 안 차던 유저를 찾는 것이 이니라 아이폰을 쓰면서 애플워치 가격대의 평범한 시계를 차던 기존의 유저들이 막연히 귀찮다고 느껴지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선입견이 우연히 저렴한 가격대의 미밴드류를 통해 깨지면서 용기를 낼 것 같습니다.
    그러니 롤렉스 매출 수준을 애플워치를 통해 꾸준히 창출되는 것보면 시계의 수요를 애플워치가 적당히 갖고 가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title: 민트초코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20.11.23 12:04
    고급형으로 넘어가려 할 때 무시할 수 없는 선택지임은 확실하죠. 아이폰이 없으면 거의 못쓰다시피 하지만 대신 아이폰이기만 하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기도 하고.
  • profile
    방송 2020.11.23 12:22
    애플 워치 가격대의 평범한 중저가의 데일리워치를 즐겨 차는 유저가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애플워치가 딱이겠습니다.
  • ?
    SunA 2020.11.23 13:08
    애플워치가 배터리 일주일 간다면 바로 사겠습니다 ...
  • profile
    방송 2020.11.23 13:24
    그냥 미밴드로 추천드립니다.ㅎㅎ
  • profile
    검사      BLACK COW IN YOUR AREA 2020.11.23 13:20
    199$ 크롬북에 왜 DCI P3 지원 없냐는 말씀이시구만요.
  • profile
    방송 2020.11.23 13:29
    미밴드를 통해 스마트워치라는 세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미밴드 만족해요.ㅎㅎ
  • ?
    idiot 2020.11.23 15:25
    미밴드랑 애플워치는 가격, 무게, 충전주기가 차이가 너무나요.
    디스플레이랑 기능을 비교가 안 되지만 가격이 꽤 비싸니까요..
  • profile
    방송 2020.11.23 15:34
    애플워치가 나온지 6년이나 흘렀는데 꾸준하게 수요가 있는 것을 보면 평범한 시계 차던 유저를 계속해서 끌어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데 그중 미밴드같은 부담 없는 물건들을 통해 의외로 촉매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20.11.23 15:38
    중국의 저가형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촉매제 역할은 확실히 한다고 저또한 생각합니다.
    저런거 쓰다가 갤럭시워치로 갈아타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idiot 2020.11.23 15:41
    애플워치 수요층이랑 미밴드 수요층은 생각보다 안 겹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미밴드는 모바일 OS 종속성이 없고, 싼 가격에 장난감 용으로 부담없이 살 수 있지만
    애플워치는 당장 아이폰 전용에 최저 20여만원이 넘는 가격이 심리적 부담이 크죠.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밴드랑 시계 차이도 생각보다 크죠. 애플워치 0세대부터 쓰던 사람도 거추장 스러워서 안 쓰는 경우도 봤고요.
  • profile
    방송 2020.11.23 16:06
    제가 피니싱을 잘해 논 로즈골드의 시계줄을 구입하자마자 껴서 그런지 미밴드가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ㅎㅎ
    미밴드가 매우 허접했다면 기존의 티쏘 오토매틱을 다시 차고 다니며 애플워치는 딱히 생각을 안 할 것 같습니다.
  • ?
    실핀 2020.11.23 15:30
    미밴드랑 애플워치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긴하죠.. 호기심으로 스마트밴드 산 사람이 밴드가 별로라고 느끼면 스마트워치류로 가기보단 아예 안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번외로 어메이즈핏 빕 1년동안 쓰다가 만족스러워서 GTS로 넘어온지 7개월차인데 요즘 운동을 하다보니 스마트워치가 너무 끌립니다. 어메이즈핏은 폰 없이 스탠드얼론으로 GPS 사용이 가능해서 사용 중인데 얘네는 심박수 측정이 너무 부정확해서 거의 짜증나는 수준입니다. 진짜로 큰 맘 먹고 갤럭시 워치를 구해볼까 고민 중이네요.
  • profile
    방송 2020.11.23 15:44
    애플워치가 고급 시계들 입장을 꿰뚤어 만들고 시계줄같은 일반적인 시계들 세계에 흔한 취미인 줄질을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어 크게 성공한 것을 미밴드는 그부분을 꽤뚫고 만든 전용 시계줄 생태계가 정말 대단하다고 여겨지더군요.

    시계줄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별것 아닌것 같겠지만 이것으로도 시계 느낌이 달라보이고 특히 메탈줄은 재치줄 아니면 부자연스러워 영 아닌점을 애플워치는 정확히 꽤뚫고 그점을 제대로 노린것으로 여겨지더군요.

    반대로 스와치 아이언 시리즈는 일회용답게 줄질을 원천적으로 막아 새롭게 구입하게끔 만들어 성공한 메이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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