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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12.23 21:27

반드시 습득해야 할 언어는 무엇일까요?

타미타키 https://gigglehd.com/gg/9024855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조회 수 806 댓글 62

참고로 저는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고

영어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친척들이 "스페인어나, 중국어를 공부해두면 좋다"

해서 영어를 유창하게 쓸 수 있게 되면 스페인어나

중국어(베이징어)를 배워볼까하는데

특히 요즘 중어 간체 게임이 많이 올라와서

영어만으론 한계가 있더군요.

다른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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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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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팡팡! 2020.12.23 23:28

소망노인복지센터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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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윈 Close the World, Open the nExt 2020.12.23 23:38

코볼이랑 브레인퍽 추천하러 왔는데 그 언어가 아니였군요 ㅋㅋ
조선말(?) 문화어 배우시는겁니다! (???)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0.12.23 23:41

사실 그쪽도 언어는 언어니까 이상하진 않습니다.
우즈 ლ(╹◡╹ლ) 2020.12.23 23:44

디팩토 스탠더드를 원하신다면 바로 영어 아닐까요.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0.12.23 23:46

확실히 그렇긴 하죠.
Semantics ε=ε=ε=(~￣▽￣)~ 2020.12.23 23:54

솔직히 스페인어나 중국어나 인구가 많아서 그런거지 제가 생활하기에 접점이 크게 없는 것들이라... 특히 스페인어는 더욱더요.

아, 대만여행할때 중국어 배우니까 간체 같이 적어둔건 꽤 읽히더라고요.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0.12.24 00:01

오 그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요소군요.
?
포인트 팡팡! 2020.12.24 00:01

타미타키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수정 삭제
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20.12.24 00:33

사람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이해의 범주에서 이루어지는 얘기요. 한국어든 영어든 일본어든간에 이게 사람 들으라고 하는 말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기회가 닿는다면 국문학 공부나 해보고 싶군요.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0.12.24 00:34

음 심오하네요.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20.12.24 02:00

남미 여행이나 파견이 염두/염려되신다면 스페인어 입니다.
중국으로 여행/파견을 염두/염려되신다면 중국어 입니다.
그런데 중국어도 보통어/광둥어 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0.12.24 07:34

광동어는 방언에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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