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건 제가 쓰는 원플러스 3T...뿐만 아니라 그냥 국내에서 비주류 기종 쓰면 겪는 일인데
이런 케이스 주문제작 같은거 할때 꼭 제 기종만 없어서 좀 아쉬워요.
그렇다고 제 기종으로 뭐 맘에 드는 그림의 케이스가 나오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
가끔 누가 주문제작해서 하나 뽑아오면 그게 되게 부럽긴 하더라구요.
저건 누가 만들어주는 업자 없으려나..
그 외 3T에서 아쉬운 점은 듀얼심 할꺼면 SD도 넣어주지...
쓰다보니 64GB가 그렇게 큰게 아니더라구요. 뭐 하다보니 금방 꽉차네요.
그거 말고는 예상 외로 중국폰도 퀄리티가 훌륭해서 감탄(?)하면서 쓴 기억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