픔스|
현재 사용하는 주거래은행 (166)
KB국민
 26 (15%)
우리
34 (20%)
SC제일
3 (1%)
씨티
2 (1%)
KEB하나(외환)
9 (5%)
신한(제주)
35 (21%)
DGB대구
7 (4%)
BNK부산·경남
0 (0%)
전북·광주
1 (0%)
Sh수협(회원수협 포함)
0 (0%)
NH농협(중앙회 및 농·축협)
19 (11%)
우체국예금·보험
0 (0%)
KDB산업
2 (1%)
IBK기업
11 (6%)
K bank
1 (0%)
kakaobank
13 (7%)
신협
0 (0%)
MG새마을금고
1 (0%)
산림조합
2 (1%)
|
중간에 은행이 아닌 것들이 보이지만 유사 은행 쓰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냥 넣었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은행이 참 많네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정말 오랜만에(거의 20년)생긴 제1금융권 은행이지요.
주거래은행의 조건으로는,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달성 방법으로써 급여 이체 실적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예금 예치, 많은 대출 예치(회생 능력이 있는 대출은 은행에서도 실적으로 칩니다. 신용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라고 하는 이유입니다)등의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은행계 카드사의 경우 자사 계열사 카드의 사용 및 결제 계좌 등록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저는 주거래로 하나은행을 사용중입니다. 적금 물려뒀더니 VIP가 되었어요. 덕분에 수수료를 대부분 면제받는 중입니다.
체크카드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사실 카드 상품의 대부분이 전월실적 30만원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게 많아서, 아직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상황에서는 카드 혜택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저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특수한 신용카드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현재 비자, 마스타, 은련, JCB, BC글로벌 등을 소유하고 있네요. 아멕스는 비싸서 못쓰겠…
아니 리비전을 할거면 어디 잘보이는데 써두던가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Kylver
까마귀
오노데라코사키
아카츠키
먀먀먀
가네샤
제가 1순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