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평범하게 생긴 일식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다소 오래된 인테리어.
복도.
사실 전부는 아니고 특정 호실만 100엔 입니다.
실내
에어컨
욕실과 세면 시설은 공용입니다.
그나저나 다소 오래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100엔 이라는 가격은 무척이나 저렴한데요. 왜 그렇냐면.....
손님이 숙박을 하면 유튜브 생중계를 합니다.
지금은 모모라는 이름의 여성과
타케라는 이름의 남성이 묵고 있습니다.
주인도 덩달아 유튜브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음 남녀가 같이… 어 음…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