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회사에서 물건 좀 사려고 대화중인데
뭐 하나 확인하려하면 십분
또 뭐 하나 확인하려하면 십분
작업하면서 아주 느긋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빠르게 하는게 없나봐요.
좀 많이 싸게 파는 사이트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런거 일본이나 한국이면 좀 평판 안좋은데 아니라면
영업시간 내에는 후다닭 답변해주고 하잖아요?
어찌보면 느려터진 도이체 통신이 한몫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한국이 인터넷 속도 "는" 빠르니...
한국의 인터넷 속도와 일처리 속도에도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