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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긴 했습니다만. 새삼스럽게 아마존 서비스가 특급이라는걸 또 느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 부품 몇개를 한국으로 직배시켜서 주문했습니다. 부피나 무게가 좀 되는 쿨러 종류가 대부분이였는데 배송비가 20달러도 안되었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주문한지 5일만에 도착했다는데서 두번 놀랐습니다.

 

그런데 받은 제품 중 하나에 문제가 있더군요. Return 하려고 아마존 주문 메뉴를 뒤적거리니 한국에서 반송하는것은 최대 20달러까지 배송비 보전을 해준다고 해서 라이브챗에 연락을 하니 바로 반송용 운송장을 보내주더군요. 이걸 프린트해서 붙이면 아마존이 배송비를 책임질거라면서요.

 

가격도 한국에 비하여 월등히 싸고, 배송도 2일 걸리는 한국에 비해 5일이면 별 차이도 나지 않고, 고객센터 친절도는 하루종일 전화걸어도 연결 안되는 모 고객센터와는 비교도 안되고, 미국에 있음에도 반품이나 AS비용이 무료이니 도저히 이젠 한국에서 물건 살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여러분 아마존으로 탈조선하여 광명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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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8.06.18 08:51
    해외직구를 키 거래 말곤 해본적이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하고있습니다.. 씁...
  • ?
    gri. 2018.06.18 09:02
    미국 아마존 자체셀러인 경우, 한달간 환불, 1년간 교환입니다
    폭탄돌리기식 as에 지쳤다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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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 2018.06.18 11:53
    생각해보니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처럼 폭탄돌리기 많이 일어나는 부품도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값싸고 AS도 잘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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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가난한AKG-3 2018.06.18 09:14
    하지만 리스크가 없는 것도 아니죠.
    배송중 파손확률등의 리스크도 없지 않고, 오프로드 걸리는 시즌이 오면..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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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 2018.06.18 11:52
    배송중 파손은 제가 아직 일본이나 미국 직구상품에서는 겪어본적이 없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가 생기면 아마 새걸 다시 보내줄것 같아요.
    블프처럼 물량이 밀리는 시기엔 엄청 지연된다곤 하던데, 싼 가격이라면 그정돈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이유제 2018.06.18 09:23
    말만잘하면 ems영수증 금액그대로 다 돌려줄때도있다하는데 전 반품해본적이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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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 2018.06.18 11:51
    아마 상담원들 태도로 보아선 EMS로 보내고 영수증 청구해도 그대로 돌려줄거같긴 합니다만. 이왕 하는거 미리 말을 하는게 서로 편하겠더라구요
  • profile
    역률 2018.06.18 09:40
    이번에 ac1900 삿다가 불량이왔는데 라챗으로 미반품 환불처리받았네요. 직배로 자체셀러에 사길잘했어요
  • profile
    Astro 2018.06.18 11:50
    크게 비싸지 않은 물건은 번거롭지 않게 미반품 환불이 된다는것도 편한거같습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요
  • profile
    역률 2018.06.18 12:18
    저도 블랙컨슈머짓거리를 보고 직구 원플원받는 꿀팁이라는거 봤지요.. 충격이었어요..
  • profile
    선라이즈 2018.06.18 09:44
    직배 안 되는 품목이 문제죠.
  • profile
    Astro 2018.06.18 11:50
    아마존이 직접 파는게 아닌 Fulfilled by amazon은 직배가 안되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 그럴땐 대배지 이용하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오픈마켓을 들어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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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2018.06.18 10:20
    그게 아마존 목적이에요
  • ?
    포인트 팡팡! 2018.06.18 10:20
    u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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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 2018.06.18 11:49
    소비자를 아마존 충성고객으로 만드는건 대성공한거같습니다.
  • profile
    방송 2018.06.18 10:30
    아마존 물류 시스템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5TB를 직구해보고 난 다음 매우 만족스러워 그다음부터는 아마존을 가끔씩 들려서 물건 구경을 해보게 되더군요.ㅋ
  • profile
    투명드래곤 2018.06.18 10:32
    가격 오류에 대해서도 쳇을 하면 바로 보상해주더군요. 단지 할인이 아니라 바우쳐를 줘서 문제지...;;;;;
  • profile
    Astro 2018.06.18 11:48
    어떤 가격 오류를 겪으셨나요??
  • profile
    투명드래곤 2018.06.18 12:50
    묶음으로 사면 할인해줘야 하는데... 재미있는 것이 같은 판매 페이지(동일 판매자, 동일 상품)에 색상만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데 어떤 색상은 정상적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어떤 색상은 할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문의하니 일단 할인 안되는 주문을 하면 자기들이 할인금액을 바우처로 넣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바우처는 기간도 있고 다음에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색상이 필요한 상품이라서 구입하긴 했는데... 정상적으로 할인 해달라고 하니 그건 해줄수 없다고 해서...(아마 시스템적 문제였나 봅니다.) 바우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 profile
    Astro 2018.06.19 00:22
    Amazon 기프트카드로 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존 직접 판매물품이 아니라 fulfilled by amazon이였나봐요.
    그렇게도 처리해주는군요
  • profile
    투명드래곤 2018.06.20 20:16
    네. 기프트 카드로 주면 안되냐고... 바우처는 기간도 있지 않냐고 하니깐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뭐 기간 안에 어떤 제품을 구입하던 할인이 적용되긴 되어서 기프트 카드와 다른 것은 딱히 없는데... 기간이 있다는 것이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기간이 2년 정도 되니깐 언젠가는 사용해야 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드면 중고로 넘길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8.06.18 10:45
    5일만에 온거면 신기록급인데...

    그냥 스텐다드가 5일만에 온건가요?
  • profile
    Astro 2018.06.18 11:47
    6월 4일에 배송출발했다고 뜨고 6월 8일에 도착했습니다.
    배송 옵션을 바꾼 기억이 없어서.. 아마 스탠더드로 왔을겁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8.06.18 12:05
    어우야... 2주정도 걸리는게 보통일텐데 초고속으로 왔네요;;
  • profile
    야메떼 2018.06.18 10:49
    항상 직구가 싼건 아니니 국내가랑 잘 비교해 보고 사는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끔은 국내가로 사나 직구로 사나 가격차이 가 안나는품목들도 나오다 보니...
    비교는 필수라고 봅니다.
  • profile
    Astro 2018.06.18 11:48
    삼성 모니터등 일부 제품은 부가세랑 운송비 포함하면 더 비싸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더군요.
    근데 몇몇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랜드는 아마존이 일관적으로 저렴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수입 컴퓨터 부품의 경우엔 상당수가요.
  • profile
    이루파 2018.06.18 11:07
    저는 일본아마존을 주로 이용합니다.
    (넨도를 주로 구입할 때 쓰지요.. 아미아미 보다 낫습니다)
    미국아마존은 블프때 하나씩 사네요.. 두 번 이용해 봤는데
    둘 다 만족이었습니다 ㅎㅎ
  • profile
    Astro 2018.06.18 11:54
    저도 일본 아마존을 이용해볼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일본에서 사는 물건들은 주로 아마존에 안 올라와 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아직 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없네요
  • profile
    Alexa 2018.06.18 13:01
    일본, 미국 다 쓰는데, 급한거 아니면 가격, 환율 등 따져서 고르죠. 그런데 왠만한 거는 미국쪽이 더 싸요.
    한국 아마존 연다는 이야기있다가 조용하던데.. 열기는 하는 건지..
  • profile
    청염 2018.06.18 17:17
    한국에선 아마존 못 열어요.

    아마존 본사 있는 시애틀 주변에서만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느끼는 점인데,
    아마존은 한국에 지사 안 여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마존의 가장 큰 장점은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대인배 반품정책이고, 두번째는 프라임 멤버에 한정해서 빠른 배송(2 day shipping이라지만 실상은 3일내 배송이라고 보는 게 맞죠) 해준다는거죠. 다른 장점들도 있지만 가장 큼직한 장점 두개 고르라면 저거 두개죠.

    근데 일단 한국에선 왠만한 오픈마켓에서 파는 물건들이 다 기본 프라임 배송만큼 배송속도가 나와줍니다.
    프라임 멤버쉽 비용은 1년에 99달러로 한국인들의 기준에선 매우 비싼데, 미국에선 빠른배송 선택하면 나오는 토나오는 배송비용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한 값이 됩니다. 2 day shipping은 아마존 이외에선 찾아보기 힘든게 미국이지만, 한국에선 그게 거의 기본 배송 속도고 당일 배송조차 드물지 않죠. 멤버십 가입비용 없이 이게 기본인데, 한국에 들어오는 순간 아마존은 가장 강력한 무기 하나를 잃고 시작합니다. 물론 한국은 미국만큼 땅덩어리가 크지 않으니 빠른 배송을 위한 유통망 구축은 더 쉽긴 하겠지만, 바꿔말하면 유통망 처음부터 다시 깔아가야하는 아마존 입장에서 기존 유통업체들과 경쟁할때 속도면에서 큰 잇점이 없이 시작하는 꼴입니다.

    두번째로는 모두가 바라는 대인배 반품 정책인데, 이게 다 돈입니다.

    아마존은 매출은 높지만 영업이익율이 매우 낮기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경쟁사들에 비해서 소비자들한테 잘해준다는 말도 되지요.
    덕분에 반독점법 회피를 위한 짓거리라는 비판도 있지만, 문제는 한국이
    이 대인배 반품 정책을 폈다가는 그 정책 악용하는 블랙 컨슈머가 미어터지는 곳이라는겁니다.
    꼭 블랙컨슈머가 아니더라도 한국 소비자들은 다른 나라보다 깐깐합니다.
    미세한 스크래치나 포장에서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재포장한거 아니냐고
    툭하면 반품요청 때릴게 뻔하지요.

    당장 기글에서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말할때도 한국은 전자제품이 미국에 비해서 왜 더 비싸냐는 말이 나올때마다 들어올때 산정되는 AS비용만 하더라도 미국보다 훨씬 높게 잡는다 말이 나오는 판이고, 뱅앤올룹슨의 A8의 AS정책 바뀐 이야기 등등을 감안하면(망가지면 새걸로 교환해줬었는데, 한국 소비자들이 as 기간 끝나기 직전에 일부러 안 망가진 이어폰을 자석으로 이어폰 망가트린뒤 새걸로 교환받는 사람들이 많았죠. 뱅앤올룹슨 본사에서 한국만 as 비율이 높아서 조사온뒤 이런 실태를 알고 분노해서 한국만 as 정책을 바꿨다는 이야기죠.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나라는 안 그러는데 한국만" as비율이 높다 라는 겁니다.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서이든, 블랙 컨슈머들 때문이든 상관없이 기업 입장에서 한국에서 a/s 및 반품 비용/정책을 바꿀정도로 돈이 많이 깨진다면 다른곳에서 해주던 묻지마 반품 정책도 한국에선 하기 힘들수 밖에 없어요. )

    한국 시장내에서는 대놓고 묻지마 반품을 손쉽고 대대적으로 해주기는 힘들수 밖에 없어요. 아니면 그걸 해주는 대신에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받으면 가능하기야 하겠지만, 가격 경쟁력이 없어질게 뻔하구요.

    더군다나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영업이익률은 지금도 마이너스 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지옥에 아마존이 들어올까요...? 묻지마 반품정책없이 이익율이 마이너스 찍는곳에다가 묻지마 반품정책까지 곁들여서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설사 M&A등을 통해서 어떻게든 들어오더라도 아마존을 고집할 이유인 묻지마 반품은 없이 들어오던가 하겠죠. 아니면 전자책같이 일부만 들어오던지요

    저도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한국 들어온 뒤로 아마존의 대인배 반품과 편한 결제 시스템이 그립긴 합니다만, 한 사람의 소비자가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마존은 한국 시장엔 안 들어오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말만 무성하고 안 들어오는것도 그 때문이겠죠
  • profile
    Astro 2018.06.18 20:26
    동의합니다. 한국의 시장규모상 한국에 아마존이 들어온다고 해서 미국처럼 싸게 팔것 같지도 않고요 :)
  • profile
    ani-love 2018.06.18 15:30
    국내에 낸 세금이 없어서 연말정산이 안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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