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재밌게 본 기억이 나서 구매했는데
진짜 딱 옛날에나 괜찮게 봤을 홍콩 영화네요.
지금보면 좀 너무하다 싶은 장면도 있고 굳이 저렇게 해야됐을까...
정신박약아 형은 식당에서 맞고 땅바닥 기어다니고
다른 나라 영화라도 별로 저 시대에는 크게 다를것도 없긴해요 코만도같은 영화 보면
그냥 너무 무식하게 사람패고 쏴죽이고 그러니;;
아니면 대사나 총소리같은데 후시녹음 때문에 엄청 어색하고 오글거려서 그런것도 있겠네요
대여기간없이 한번 사면 무기한이긴 한데 내용도 너무 단순해서 더 보지는 못하겠어요 또 hd도 아니라서 별로
그래도 그나마 잘 표현한거는 딱하고 불쌍하게 짠한 연출은 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