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ainmaker1973/status/1753776570408333418
이제 카페에 오래 앉아있으면 자동으로 쫓아내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용시간이 정해진 몇몇 가게도 있지만 테이블마다 앉은 시간 세는 것도 일이라,
무한리필 가게 같은 민감한 경우가 아니면 진짜 너무한 진상들을 내보내기 위한 근거 정도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이 개개인을 자동으로 추적한다면...
그야말로... 말법-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