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땐께서 깨끗한 산사탕후루는 없다고 하길래
힝~ 이러는 도중, 한국에서 직접 산사탕후루를 판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어 가능하대요.
그래서 산사탕후루를 파는거 아닐까 싶어요.
이런 가게 안에서 팔기 때문에 그래도 미세먼지는 막아주는 산사탕후루를 맛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과 통재로 (...) 해서 주문하면 잘라서 컵에 담아주더라구요.
검은 줄무늬는 그 카메라에 형광등 빛 간섭효과라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띄가 생기더라구요..
뒤에 귤탕후루는 서비스라며 주시더라구요.
너무 고마워서 저도 모르게 謝謝 했어요. 점원이 외국인이였기때문에...
맛은... 차이나타운 식료품점에서 파는 냉동 산사탕후루랑 큰 차이는 없는데 좀 더 새콤하고 싱싱해요.
5알에 3500원이고
냉동 산사탕후루는 7알 정도에 2500원이니
건대 차이나타운 갔을때 냉동으로 사먹을래요.
맛은 있었어요!
이제 중국가서 미세먼지와 석탄에 발효된 탕후루를 먹으러 가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