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종 협약 단계는 아니고 예비 단계이지만, 사실상 절차 단계에서 문제가 없다면 최종 선정이라 보아도 무방한 상황입니디.
발표 단계에서 생각만큼 되지 않아서 타 주관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발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선정이라 일단 기쁘네요.
한편으로 예산이 얼마나 될지 등의 정보가 아직은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솔직히 작은 규모의 지원 사업에서는 몇 차례 참여 했는데 금액이 이제는 과거와 비교가 안되게 크면서도 막상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라 머리가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