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으로서의 기능은 크게 기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업무하는 곳의 장비 소음이 있어서, 노캔을 위해 샀습니다.
한방에 보스니 소니니 에어팟 프로니 갤럭시 프로니 여러가지가 있지만....
매우 큰문제가 있었습니다.
에어팟이야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애매하단 것이니 1순위 탈락이고,
가격적으로 높은데 결국 이걸 쓸때 BT 신호 세기가 너무 세면 업무에 지장을 주는데, 덜컥 비싼거 샀다가 사놓고 못쓰면 너무나도 아깝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도 검은색, 1개만 사려 했는데...
2개면 48640원 개당 23320원
근데 또, 아래의 4만이상 5천할인이 붙는다? -> 43640 -> 21820원
쓰으으읍....
에라 질러보자 하고 샀습니다.
2만원이면 야근수당으로 채울 수 있는 범주기도하고, 1년에 이정도 지름은 할수도 있는거지 란 생각에 덜컥!
근데, 이거 폼팁은 무슨 사이즈를 사야하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거 2개라 한개는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