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직접 줏으러 찾아갈텐데
민간인 육로출입은 되나?? 싶은곳에 있더군요
영업소에 어제부타 전화해도 한통도 안받길래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잠시후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물건이 작은거라 파레트어디에 떨어져있었나..
딱 작년 생산품으로 교환받았네요
As는 1년연장된다는 말도 있던데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어요
과전압 보호가 없었다는건
출시정가 30만원짜리치고 너무 어이없는 결함이라 이래도 다음에 소니꺼 살까 싶었는데..
없는 동안 역체감,받고 나서 체감이 워낙커서..xm5나오면 또 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