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필름 라이브 2nd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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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날 10시 30분 경에 방문했습니다. 즉시 입장 불가하고, 11시 30분 예약을 받고 있더군요. 중고 거래와 영화관 일정이 있었기에 "16시 예약을 걸어달라" 하니 그 시간에는 즉시 입장 가능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믿고 갔고, 16시 경 재방문하니 17시 30분 예약을 받고 있더군요.

금~일은 시간이 안 나 금일 방문하니, 당연하게도 생일 특전 다 떨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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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fonica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휘핑크림이 다 떨어져서 없어도 괜찮겠냐 말씀하시네요. 상관없다고 했고 29 번 받았습니다(13:30 주문).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색소시럽 탄산수용액에 얼음을 넣은 것이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그럭저럭 먹을 만했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BLOOM, D4DJ First Mix 때 음료도 색소시럽 탄산수용액+얼음으로 나왔으니 특별히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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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나오는 영상물은 BanG Dream! 3rd Season입니다. D4DJ Petit Mix와 달리 유료 영상물을 재생한다는 점은 좋게 생각합니다.

좌석 캐릭터는 7 보컬입니다.

1 주차 특전은 플라스틱 카드를 주는 듯 하네요. 빨대에는 마시로가 꽂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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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입니다. 예약 문제로 생일 특전 놓친 것이 큽니다. 생일 특전 전부 모으기 실패했으므로, 저는 재방문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재료가 빠지는데 가격 그대로 받는 것도 그렇고요.

음식 품질과 내부 환경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한산한 시간대인 오후 방문은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