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의 카페 가맹점에서 사용을 했는데 사용가능한 매장인데도 불구하고 지원금에서 차감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카드사로 전화를 해보니 확인결과 지원금 사용이 안되는 사용처라고 떠서 지자체나 행안부쪽으로 문의를 해보라고해서
행안부로 전화를 하니 리스트에 뜨는데 사용이 안되는건 다시한번 매장 관할 지자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해서 문의를
최종적으로 해보니 되게 골때리는경우네요
카드사쪽에서 최근에 업주가 바뀌었다는게 확인이 된다고 해서 지자체랑 통화중에 이점을 말해보니까
보통 업주가 바뀌면 지역사랑상품권등록을 다시하는데 이부분에서 정보가 안맞거나 등록이 안된경우 차감이 안될수있으며 이부분은 소비자가 미리 파악하기 어려운게 맞으며 지자체나 소비자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닌 해당점주가 다시 등록을 해야되는 부분이라서 지금당장 처리하기 어려우며 리스트 수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답을 못해준다네요
결론은 리스트에 떠도 안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며 그런경우에는 온전히 소비자만 X되는 경우이니 리스트에 떠도
차감이 안될 확률을 남겨두고 사용을 해야됩니다
지자체에서도 처음들어본다고 하는데 확실히 되게 골때리는경우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