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423795
3일 장희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정례브리핑에서 뮤 변이가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들어온 확진자 중에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뮤 변이는 지난 8월3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기타변이바이러스(또는 관심변이 VOI)로 추가했다. 뮤 변이는 올해 1월 남미 콜롬비아에서 최초로 검출된 후 현재까지 페루, 칠레, 미국 등 약 40개국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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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9020844578436336258971_1&ssk=pcmain_0_1&md=20210902102304_R
WHO는 보고서에서 뮤는 "면역 탈출의 잠재적 특성을 나타내는 돌연변이 집합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 진화 실무그룹에 제출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회복기 및 백신 혈청 중화능력이 베타 변종과 유사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추가 연구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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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추가 변종이 국내에서 확인 되었습니다.
뮤 변이는 연구가 더 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나 WHO에서는 면역을 회피하는 돌연변이 집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맞은 백신 무력화까지 가능성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