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유저가 궁금해할 만한 모든 내용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철저한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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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디렉터, 마비노기 측 대표들도 전체적으로 성실한 태도로 답변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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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나 확률형 아이템 등 민감한 질문에도 숨기기지 않고 잘못을 인정, 빠르게 개선을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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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이 곤란한 경우 최대한 빨리 논의해 공식 홈페이지 등 다른 창구를 통해 결과를 공지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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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gamechosun.co.kr/news/view.php?no=17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