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불까지 계획을 했다가
라즈베리 파이 계획을 엎기로 하고는
당장 안급한거 위주로 50불가량을 쳐냈습니다
삼성 마스터로 긁은 것들.
장안의 화재라는 AX200과 wowstick C타입이 나왔데서 한번 낚아봤습니다.
카카오 페이로 긁은것들
계획을 행사 5분전에 엎었다보니
다소 급하게 채운 흔적이 있습니다마는.. 다 쓸모는 있는 것들이니..
우선 오리코에서 자잘하게 샀습니다.
NVME와 SATA방식 모두지원하는 m.2 to usb 케이스와
일반 A to C 케이블 5개
ㅗ(?)자모양 A to C 케이블 2개
그리고 태블릿 암을 기존에 샀던것과 다른 형태로 하나 더 사봤습니다.
이건 어머님께도 조공해야하니 하나더...
문제는 한달후에 받을수나 있을지를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