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와 섀시 사이에 고무 보호 링이 없는 노트북이라니, 애플도 못한 것을 마소가 하네요.
성능이나 사용성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만 애플이 하던 디자인과 재료공학에 대한 집착 등은 제가 욕하면서도 맥북과 서피스에서 떠나지 못한 이유죠.
하드 교체도 있고.
별개로 이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회 하나에서 인텔 암드 퀄컴 모두를 잡아왔어요.
이미 파노스 파네이의 프레젠테이션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감성도 잘 파네요. 재밌습니다.
근데 썬볼 어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