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살게 있어서 주문 넣고 나니까 수량을 잘못적었더라구요.
그냥 추가구매 할까 하다 이쪽동네가 배송이 워낙 거지 같다보니, 그래도 한 번에 묶여서 오는게 낫겠지 하고
판매자에게 취소요청하고 재구매를 했습니다.
취소요청 거절 -> 다시 취소요청시전(메시지로 리오더 했으니 취소해달라) 이걸 3번했습니다.
승질나서 그냥 알리에다가 디스풋 때려 버렸습니다. 재구매한것도 기분 나빠서 그냥 취소.
판매자한테 연락왔습니다.
자기가 영어 못한다고요. 그러니 철회 좀 부탁한다고
제가 뭐 고급진 영어 구사한것도 아니고. 리오더 캔슬 플리즈 만 썼는데 말이죠.
저도 영어보다 바디랭귀지가 먼저인사람이에요 ㅠㅠ
이걸 어쩔까요?
그냥 그대로 진행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