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1시에 잤는데 오늘 면접이 있어서 그런지
3시에 느닷없이 눈이 번쩍 하고 떠지더니...
1시간정도 자려고 눈감고 누워서
계속 자려고 발버둥 쳐봤는데...
점점 정신이 맑아지더니
완전 일어난 것 처럼 머리가 맑아오고
저번에 방송통신국제교육원에서 면접을 보고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같은 곳에소 면접을 보다보니
면접 내용이 막 떠오르고 거기서 어떻개 대답할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생각하게 되서....
O <-<.......
잠은 다 잔거 같아요....
일단 이 글 쓰고 다시 자보려고 노력을 할테지만...
이미 글러버린 느낌이네요...ㅠㅠㅠㅠ
저녁을 안먹고 잤더니
지금 시간에 갑자기 배가 고프기도 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