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는 거의 K2 소총 쓰고
얼마전에 예비군 가서 처음 m16 소총 써봤는데요.
좀 뭐랄까...
k2가 괜찮게 만든 총이라는 말이 맞구나
싶었네요.
왜 k2랑 비교하냐면
k1은 가늠좌 가늠쇠가 조준이 불편하게 되있고
나머지 총들은 자동소총이 아니니 비교 대상은 아니조.
십년도 훨씬 더 전에...
2006년으로 돌아가서
초딩이었던 제가 초딩게임인 서든어택을 하는데
그때 당시에도 m16이라는 총은 알아서 기본 총이기도 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근데 장전하는게 좀 제가 아는거랑 다른거에요.
저는 장전 손잡이가 옆에 달린줄 알았는데 무슨 총 뒤쪽에서 당기네요?
그때 알아봤어야 됐는데 ㅋㅋ
그렇게 고증이 폐급인 게임에서도 그정도 표현을 한거 제가 왜 못알아봤는지
당황스럽습니다 ㅋㅋ
아니 노리쇠 후퇴 고정하라는데 못찾있어요.
조준도 불편하고 ㅠ
이제 어차피 야비군 가도 거의 k2 쓰겠지만 좋은 겅험이었네요.
조만간 실탄 사격장도 한번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