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어온 새차 입니다. 레이 신차가 들어왔는데 냉큼 금요일이고 데이트겸 예약.
사이드 미러.
조수석 앞부분.
레이 짐칸.. 접으면 많이 들어가겟지만 좌석펴진상태론 역시나.
레이 핸들.
스티커를 덜땐 운전석문.
106km 탄 차량입니다. 아마 출고후 제가 제일 먼저 탄듯합니다.
역시 새차는 좋은거같아요.
사진엔 없지만 네비게이션은 그린카랑 네이버가 제휴한 네비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