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까지 주목할 만큼 또디시 뜨는 한루.
죽어가던 신오오쿠보도 되살아나고 뜬금없이 하라주쿠나 우에노 같은 데에 명랑핫도그 같은 체인이 들어서고 그걸 토끼귀 모자 쓴 JC, JK들이 치즈 늘여뜰여 먹고 인증샷 찍고 놉니다. 치즈닭갈비도 왠지 인기.
진심인지 아닌지 몰라도 저런 애들도 나타나고 있고...
물론 그렇다고 얼굴도 못생긴 남자들이나 BJ들이 시부야나 도톤보리와서 일본 여자에게 잇쇼니 사케 노무 하며 들이대는 짓만 안하면 좋겠습니다. 제 장담컨데 오사카에서 혐한 늘어난 건 저런 머저리들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그 지분은 미약할지라도.
한다고 봅니다. 기껏 개선된 상황에 X을 싸지르는 것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