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809301921359568_018
https://news.joins.com/article/23007314
위 두 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매체에서 복사-붙여넣기 한 것 마냥 유사 내용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 상주직원중 동의한 사람에게 홍체인식 시범 적용중, 2020년 즈음에는 여객탑승(출입국심사)에도 도입할지도?
소설 - 여권 없이 국제선 비행기 탈 수 있다
여권없이 뱅기를 타더라도, 도착국 입국심사는 어떻게 뚫을지 의문이네요. 아니면 뭐 밀입국 권장하는건가.
정말 도착국에서는 어떻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