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조만간 있을 여행을 대비해 차에 노래를 넣고 있습니다.
(물론 음원은 결재 + NCS + 직출로 해결)
사실, 즐거운 여행을 위한 음악 CD 굽기라고 말하고,,,, 속으로는 차 오디오나 바꾸고 싶긴 한데,
생각보다 오디오 교채비용이 많이 나가긴 하더라구요.
(정확히 말해서, 기존에 들어있던 오디오 대용 사제내비 들어내고, 순정 오디오로 교체한 뒤 매립자제 사용해서 새 내비 구매까지 포함...)
몇일전에 있었던 차 퍼짐은 긴급 수리 이후 아주 상태가 괜찮아져서 장거리 여행은 무리 없을 것 같지만,
혹시 몰라서 아직 교체하지 못한 겉밸트는 여행가기전에 블루핸즈 암때나 가서 점검만 받아보고 큰 문제 없다 싶으면 출발하고, 여행 갔다 온 다음에 정밀점검 받을 생각입니다. 이미 아는 공업사에게도 차를 하루 이틀 맡겨 둘 거니까 확실히 봐 달라고 부탁도 했고...
이번에 수리 말끔히 다 하면 숙원사업이었던 오디오 교체까지 할 생각입니다. 블루핸즈는 오디오 교체는 안해줄 거 같으니... 사제 쪽 알아봐야겠어요..
십몇년뒤면 일반인에겐 하드도 똑같이 멀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