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요청으로 데탑 및 노트북을 맞추면서 얻어온 스티커들....
별도 요청이 없으면 굳이 붙여주지 않아서 전시된 박스들 속에서 잠자고 있더군요.
그 덕택에 10세대 i7 스티커와 3세대 라이젠 7 스티커... 그리고 조립 요청한 라이젠 3 및 베가 내장 그래픽 스티커를 얻어왔습니다.
i9 시리즈나 스레드리퍼 박스가 있었으면 대박일텐데... 츄릅....
4790K따리를 5년간 사골국 우려먹고 있지만 마음만은 업그레이드가 고픕니다 ㅠㅠ
뭐 베가는 프론티어 에디숀 하나 구해서 플루이드 모션용으로쓰려고 하니...
어느순간 부터 부질없다고
미국앱코 말곤 다 떄어버렸네요
근데 3900x 사자마자 증발한 스티커님 어디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