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요즘 묵은것 들 컴퓨타로 옮기려 하니 안되서 에라이...
벌써 2018의 10/12가 왔네영...
다들 이제 4사분기 시작점에서 모두 계획 했던 것들 잘 되고 계신지...
올해는 아무것도 안하리라고 마음 먹었는데 이거저거 한게 그래도 좀 있어서 에라이...진급하고 한해는 놀려고 했는데...
요즘엔 주변 고마운 분들 덕택으로 잘 묵고 잘 마시고 잘 놀고 있음둥...
학력이 딸려서 배필V는 못하고, 버러지들 이거나 하라면서 싸게 내 놔 주셔서 이걸 샀지영...
문제는 요즘 술퍼먹느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문제 으아...
산지 며칠이 지났는데 몇판 못했음...캠페인 10%도 못한 으아...
그래도 건강검진에서 간은 쌩쌩하니 더 술을 퍼부어라! 라고 해서 좀 더 묵고...조타...
모두들 잘 지내영. 인생 뭐 있나영.
아침에 눈떠지니까 기계적으로 살고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