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거래하는데
중국인인지 조선족이신지
말투가 이상하더군요. 거래 일주일전에 미리 예약하신다고도 그러고
거래했냐고요?
기다려도 안오네요.
취소한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왜 그랬냐니깐 읽씹하네요.
중고나라에서도 비슷한일이 있었습니다.
또 똑같이 말투가 이상한
거래당일 네고하더군요. 안된다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거래하자고...
안오더군요.
오늘은 횡단보도 초록불 3초남아서 그냥 다음신호 기다리는데
차타고 지나가면서 창 내리고 멍청이라고 소리지르더군요.
주변에 둘러보니 저밖에 없었어요.
이렇게 인터넷에 글이나 써야죠 뭐
현실엔 이렇다할 친구도 없고
푸념 들어줄 사람도 없으니깐요.
중고거래는... 도착해서 라던가 도착 30분 전쯤에 문자 달라하고 문자 안오면 안나간다 합니다
근데 거래 물품 판매가 잘 안되는거였나요? 예약이 일주일이라니 너무 길군요 ㄷㄷ
저는 거래 할때 예약은 무조건 안된다 하고 구매 가능할때 연락 달라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