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랑 데레 둘다 하는 @@재입니다.
최근에 dear이라는 곡이 해금이 되서 신나게 치고 있는데요,
노래도 좋긴 좋지만 밀리시타의 그래픽이랑 합쳐져서
꼭 플레이를 하지 않더라도 MV만 봐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게다가 오매불망 기다렸단 데레스테는 코이카제는 마스터 노트가
진짜 맘에 안들어서 밀리만 잡게 되네요 -_-...
(밀리는 게다가 good를 쳐도 콤보로 인정됩니다)
추가로 밀리시태는 코토리의 모델링도 볼 수 있습니다.
밀리하십쇼... 밀리시타... 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