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빼고 나머지 다 도착.
임시거주지로 이름도 기억안나는 2000 초반에 산 ATX 케이스를 써야죠.
쿨러는 AM4 업그레이드 킷 올때까지 기달려야되니 기쿨로 일단 테스트해야되네요.
(혹시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시퓨 넣고
쓷 넣고
+ 7870 XT 하고
파워 연결하고
임시 거주지에 설치하는데 ...
......
예 SFX라고 파워선 길이가 죄다 짧아서 저렇게 밖게 안되네요.
이러면 ATX 브라켓은 왜 넣어준겨?
뭐 잘 돌아가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
케이스 오면 다시 지옥문이 열리겠죠.
케이스마저 더 작아지는데 ...
Ps.
역시 고생 안할려면 ATX 규격 + 감성 포기해야 ...
일단은, 지금 다니는 회사 퇴직하고 퇴직금을 용돈 벌이에 투자하거나 NAS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