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도 없는 싸구려 랜툴 쓰고 있었습니다.
커넥터 잠금고리 부분도 너무 눌려서 만들고 나면 결속이 잘 안돼는게 불만이라..
적당한거 하나 샀습니다.
회사에서 쓰던거랑 같은 모양을 산건데 알고보니 회사것이 가품이였네요;
저렇게 끝까지 쥐어주면 저 상태로 고정돼다가 다시 힘을주면 풀려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가품은 기어는 있는데 최소각으로 유지하기가 안돼요.
그리고 끼워주는 탈피기가(왼쪽) 입이 커서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건 넘 작아서 종종 심선도 상처를 냈거든요.
암튼 기분이 좋은데 중고로 산 인텔 듀얼랜이 하자가 있는거로 와서 흥이 식었습니다;
저는 랜툴에 달린걸로 탈피 시키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