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itmedia.co.jp/l/im/nl/articles/2007/04/l_wk1167_200704hinanjo01.jpg
최근 회자되고 있는 일본의 골판지 사랑의 결과물 중에
그나마 쓸만해보이는 물건이 보여서 가져와봤습니다.
실내에서 쓰는 골판지 파티션 및 가구인데,
저기에 뚜껑까지 씌울 수 있다면
재난 상황 및 전염병 발생시 이재민을 격리 수용하는 용도로는 생각보다 쓸만해보이네요.
단 1회 사용 후 바로 재생 라인으로 보내버린다는 전제 하에.
그렇게 안할거면 텐트가 더 낫겠죠.
*) 올림픽 선수촌 가구로 언급된 골판지 침대의 경우 하중은 일반 침대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곤 합니다.
물론 그게 선수들의 포풍같은 (수게행) 을 견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