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려야 할때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그때 그때의 추억이 있어 그냥 버리긴 아깝고 해서 저렴한 스캐너 하나 장만해서 스캔을 떠 보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루에 한권 정도씩 해 보려구요.
기억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일부 올려드립니다. 옛날 생각하면서 보세요~
제 구글드라이브에 올려 공유할께요. 300dpi는 좀 약한듯 해서 400dpi로 했더니 용량이 좀 크네요. 한권분량이 1GB정도 되는듯합니다.
일부분입니다. 광고있던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