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29117
‘테이스트 티비(TTTV)’로 불리는 이 텔레비전은 특정 음식의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10가지 맛이 담겨 있는 캐니스터(화학 물질을 보관하는 용기)를 사용한다. 오미(五味)를 충족하는 캐니스터에서는 음식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맛 샘플’을 평면 텔레비전 화면 위 마련된 위생 필름에 분사한다.
거참....맛(?) 보는 자세가....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