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따따불모니터!
요즘은 뭐 끌리는 덕질화면이 없다보니 이렇게 심플하게 해두는군요.
밑분처럼 미쿠 10주년인데 덕질 1주년도 안한 제가 미쿠 걸어두고는 싶은데 아직 그쪽으로 수집벽이 생기진 않았고...
(누가 일러 모아둔 거 좀 던져주세요! 감사히 받을께요!)
뭐 이만큼 모아두긴 했는데 왜인지 조금 질려서...
요즘 고2라이프에 찌들었는지
(그렇다고 공부를 힘들게 굴리는 건 아니지만)
덕질체력이 옛날같지 않네요(...)
그래도 우리 딸내미 유우키는 언제나 봐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