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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머리가 하얗게 샌게 27살? 그정도였는데 30초반까지는 신경도 안쓰다가 어느날 진짜 늙어보이는 나이된거 같아서 쭈욱 검은색 염색을 했다던지..

 

 

저번주에 눈이 누렇게 뜬게 나이먹어보여서 모반이라도 제거 하려고  안과를 갔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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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플란트.. 마무리 하려고  치과를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저번에 왔을때보다 (3주전) 피부가 어두워보이는데 혹시 어디서 태웠냐고 물어보더군요.

 

뭐지 저저번달에 대장에서 뭐 제거한후로 종종 배가 아픈거랑 관계가 있나??

생물학적으로 40넘어서 급격히 늙은건가??

요즘에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들이 아파서  운동안한거랑 관계가 있나??

평소에는 치과를 아침에 갔는데 오늘은 5시에 가서 CC크림이 다크닝 현상을 일으킨건가??

등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전 같으면 그냥 cc크림 문제인가보다 할텐데.. 몸에 자신감이 없으니 원..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3.01.06 18:15
    한평생 얼굴에 신경쓰질 않고 살다가, 마스크 쓰기 시작하면서 턱수염이 걸리적거려 매일 면도하기 시작한 저를 반성합니다..
  • profile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3.01.06 18:17
    와 늙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체형이나 얼굴이 초1부터 변화가 없어서. 동창회가면 애들이 깜짝 놀라는데...
  • profile
    니아옹이 2023.01.06 18:23
    저는 중2때부터 예비역 소리 듣다가 그 얼굴 그대로 여태껏 삽니다.
  • profile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3.01.06 18:48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아저씨로 불리며 동네 식당에 가면 반드시 소주를 따라 주더군요.
    이미 턱수염이 발달...
  • profile
    니아옹이 2023.01.06 18:22
    입에 들어 가는 모든 것을 적어보세요.
    혹시 먹고 있는 영양제 있으면 그것도요.
    평소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상한 신체 증상이 있으면 적어 주세요. 가령 몇 달 주기로 옆구리에 대바늘 들어 오는 듯한 통증이 있다든지, 술만 마시면 설사를 한다든지, 갑자기 식욕이 심각할 정도로 줄어서 특정 음식만 먹는다든지, 발기불능이 있다든지, 어느 날 가슴에서 어깨를 지나 등까지 면도칼이 지나간 듯한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든지...
  • ?
    고자되기 2023.01.06 18:42
    한달동안 먹은 종류가
    (가끔 가족모임해서 한번 먹은 그런거 빼고 주식으로 먹는거)
    닭안심 삶은거,토마토,토마토삶은거,사과,양배추,양상추,삶은 무 , 삼겹살 삶은거, 케찹, 마요네즈 타바스코 소스,말린 프릭끼누 고추,두부,치즈가 있어요,커피는 안먹은지 2주정도 지났고 영양제,술,담배는 아무것도 안해요
    10월초에 대장용종제거한후 가끔 쑤시는거 말고는 특이 증상은 없고..잘때 비염증상이 있어서 깨거나(이건 1주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약먹고 없어짐) 몸에 열 올라서 깰때 있는정도..
  • profile
    니아옹이 2023.01.06 20:27
    밀가루 음식 안 드시나요? 밀가루 음식은 만병의 원인입니다.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끊기를 추천합니다. 한 6개월 정도...?

    혹시 드시는 치즈가 가공치즈인지 좀 알아 보셔야 하고(칼슘 제품에 '가공'이라는 글자 붙어 있으면 비추천입니다. 혈관에 안 좋아요), 미국산 치즈도 저는 추천 안 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
    프랑스산 목초 먹고 자란 소에서 짠 우유로 만든 치즈 추천합니다. 구하기 어려우면 이런 소에서 짠 우유로 만든 버터도 좋습니다. (장 세포 복원에 도움을 주는 부티르산 풍부)

    그리고 마요네즈, 마가린은 혈관 막힘의 주 원인입니다. 특히 뇌혈관.
    닭안심 드시는 거 보니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운동을 하시는 거 같네요? 운동 심하게 하고 나면 현기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면 쓰러질 것 같이 눈 앞에 캄캄해 지면 뇌졸중 위험 증상입니다.(늘 잘 하던 걸 갑자기 못 하거나 간헐적 치매 증상도 동반) 그리고 뇌졸중 증상 있는 사람은 아주 높은 확률로 심혈관 질환도 동반하지요. 이런 사람은 발기불능까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 특히 믹스커피에 있는 카제인 나트륨이 혈관 칼슘 플라그 생성의 주 원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혈관이란 것이 근육으로 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 수축 이완을 합니다. 그런데 혈관에 칼슘 플라그가 끼어 있으면 필요할 때 이완을 못해 두통(혈관의 어느 구간은 이완 수축을 잘 하고 어느 구간은 잘 못하면 이게 두통이 됩니다)과 고혈압, 현기증, 심혈관 질환(특히 부정맥:심장이 박자를 못 맞춤. 쿵떡쿵떡이 아니라 쿵쿠쿵떠더덕)의 원인이 됩니다.

    해결 방법은 마요네즈, 마가린 관련 제품은 6개월 정도는 되도록 안 드시는 게 좋고, 고등어를 1주일에 두 번 정도 드세요.
    그리고 국내에 도는 마블링 껴 있는 육고기 섭취는 좀 말리고 싶습니다. 살코기는 괜찮아요.
    초원에 풀어서 목초 먹고 성장한 소고기는 마블링 된 고기 먹어도 괜찮지만(국내에서는 거의 못 구할 겁니다.), 한우, 심지어는 한국에 수출되는 캐나다, 호주 소에게 마블링을 생성하기 위해 옥수수 사료를 먹인다고 하더군요. 한국 수출 소고기는 이렇게 관리한답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옥수수 사료를 많이 쓰는데 옥수수가 오메가6 덩어리라 과다하게 섭취 시 혈관 안쪽에 염증을 생성하여 뇌졸중이나 협심증의 원인이 되고, 이로 인해 약한 혈관 쪽이 늘어나 꽈리를 틀게 하는 뇌동맥류(풍선처럼 한쪽이 부푸는 증상)의 원인도 되는데 그 전조 증상이 장에 나타나는 용종입니다.
    거기다가 만약에 대변이 까맣게 나온다면 장내 출혈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만성 출혈은 대장암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할 게 장 세포와 뇌세포가 거의 비슷한 구조인데, 만약 장이 안 좋으면 뇌도 상태가 안 좋아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 전조 증상이 안구 관련 질환이에요.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라든지, 현미밥(탄닌, 피틴산이 소화를 방해하고 잘 세포를 망가트림. 발아 현미밥은 괜찮음)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라든지 이런 건 절대 금물입니다.
    과일 과다 섭취는 지방간의 원인이 되고, 이는 취하지 않는 알콜 역할을 합니다. 대사과정이 알콜과 같아서 만성 알콜성 지방간이 올 수 있어요. 이는 간경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도 생으로 먹는 것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삶아서 드시든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약한 불로 볶아서 드세요. 왜냐면 생토마토에는 렉틴이 많아서 비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의사가 대장 용종 제거 하면서 무슨 얘기 안 하던가요? 조심해야 할 음식이라든지, 당뇨 얘기라든지, 용종 때문에 뭘 하라든지...
  • ?
    고자되기 2023.01.06 20:59
    https://www.costco.co.kr/CheeseButter/ARLA-Havarti-Slice-907G/p/733591
    치즈는 알라 하바티 치즈인데 2주전에 사서 10장정도 먹었어요
    (매일유업에서 http://www.sanghacheese.com/product/detail.do?dpid=A0000452&nationCode=KR 표시하는건 덴마크산 찍어놓았는데,구입처인 코스트코 상품정보를 봐도 저회사 홈피를 봐도 미제가 맞습니다)

    마시던 커피는 g7 블랙이라 ( https://www.lotteon.com/p/product/LM8935024192023 ) 크림은 없고 수면시간을 늘릴려고 끊었습니다

    밀가루 음식은 거의 안먹고 곡류(밥)은 1-2주일에 한번정도 고등어구이집갈때 먹어요

    닭안심은 그냥 싸서 먹는거고 운동은 할때도 유산소만(빨리걷기/달리기) 했어요 근력운동은 0.. (그래서 힘도 0..)

    오래 달리기 할때는 달리기 끝내고 걸어서 올때 눈이 잘 안보이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는데 그때 혈압재보니까 저혈압이더라구요 ( 평소 110~100 / 70 정도 혈압인데 그럴때 재면 6~80에 40-50)

    냉동삼겹살은 국물에 지방 넣으려고 샀던거라 300g짜리 먹는데 1달정도 걸렸고..소고기는 돈이 없어서 못먹고 있습니다
    닭고기 국에 버터(이그니버터)를 잘라서 넣거나 삼겹살을 넣거든요
    닭안심이랑 토마토만 넣으면 국물이 너무 심심해서.


    토마토는 2kg짜리사면 2-3일정도면 다먹고 (방울토마토는 안사요 취향이 아니라서)사과는 하루에 2개정도 먹어요

    처음 받아봤던 건강검진은 이랬습니다
    https://gigglehd.com/gg/bbs/13193445

    이때 대장내시경도 했었는데 용종이 있는데 나중에 악성이 될수 있으니 제거했다고만 하셨고,별다른 이야기는 안하셨어요
  • profile
    니아옹이 2023.01.06 21:53
    운동 후 현기증을 동반한 저혈압이면 혈관 문제가 맞군요. 시력 문제까지 동반하는 것이면 어쩌면 당뇨일 수도 있습니다. 왠지 저혈당 증상까지 온 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이 증상이 온 거면 빈맥(맥박이 뛰는지 구분이 잘 안 감)이 오기도 합니다.

    종합검사 받을 때 의사가 당화혈색소 얘기 안 하던가요? 아니면 받아 둔 검진표(?) 그걸 뭐라고 하죠? 아무튼 종합 결과 종이든 뭐든 병원에서 준 거 있으면 거기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얼마인지 한 번 보세요. 5.8 넘어가면 당뇨 바로 전입니다.

    이그니버터가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즈니버터 ( isigny ) 말씀인가요? 프랑스산이라 되어 있군요.

    토마토 너무 많이 드십니다. 좀 줄이시는 게 좋아 보이네요. 물론 익히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렉틴 성분이 있어서 과다 섭취시 소화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님은 보아하니 렉틴 성분 소화 효소가 없는 거 같으니 검색으로 렉틴 함유 음식 찾아서 섭취를 줄이는 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링크 가서 검진표 보니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은 간에서 전날 미리 에너지로 만들어 놓아 혈관에 뿌리는 일종의 차로 치자면 휘발유 같은 겁니다.
    여기서 혼돈하시면 안되는 것이, 콜레스테롤은 평소 운동이나 노동, 두뇌 에너지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늘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옵니다. 이건 문제될 게 없어요. 만들어 둔 건 다 소비 한다면 말이죠.

    문제는 신체든 두뇌든 에너지를 많이 안 쓰는 사람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문제라는 겁니다. 유전이든 호르몬 문제든 정신적인 문제든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신체 타입이 아니면 콜레스테롤 좀 높다고 문제 될 건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당장 죽는다는 듯이 말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하는 말인데, 님은 어쩌면 콜레스테롤 약을 안 먹어야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데도 장에 용종이 생긴다면 님은 약을 드시는 게 아니라 식초 물을 드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물 1.8리터 : 사과식초 200ml 정도로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왜냐면 식초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체가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하지요.
    간혹 1.6리터 물 : 식초 400ml 로 좀 쎄게 드시는 분도 계신데, 님에게 이 정도 농도가 필요한지는 얼굴에 버즘(버짐) 안 생기게 개기름 나올 정도로 식초물을 맞춰서 드시면 됩니다.

    아마 이렇게 드시면 몸에 염증도 줄어들 것이고, 용종 관련으로 병원 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은 어쩌면 지방 흡수를 잘 못하는 체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걸 다 흡수 못하면 결국 혈관에 다 떠다닌다는 것인데, 그러면 몸에 안 좋습니다. 이걸 흡수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생강에 식초 붓고 달여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 이어짐)

    만약 님이 당화혈색소 5.8 그 부근에 있으면 갈은 생강1키로에 식초 자박하게 붓고 슬로우쿠커로 24시간 달여서 드셔 보세요. 당뇨에 아주 좋습니다. 왜 이걸 추천하냐면, 고혈압과 당뇨에 이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물론 크롬 영양제(당뇨가 심하면 500mcg, 안 심하면 200mcg 추천)도 아주 좋고요.
  • ?
    고자되기 2023.01.06 22:03
    그 전에(8월) 다른 병원에서 했던 피검사에서 당화혈색소는 정상수치였고(5.2) 식초는 신걸 좋아해서 평소에 자주 마시는편입니다 ( 그냥 심심할때 바로 마시거나 샐러드에 넣어서 한달에 식초 1리터 먹습니다)
  • ?
    덜익은라면 2023.01.06 18:53
    하루에 진료하는 환자가 몇인데 3주 전 얼굴빛을 기억한다구용..?
    립서비스가 좋은 선생님이네요
  • ?
    고자되기 2023.01.06 19:03
    그때 임플란트로 박을 이빨색을 정해서 유심히 보셨거나 박을려는게 뭔가 느낌이 이상한가봐요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23.01.06 19:13
    40 넘으면 한순간 갑자기 체력이나 정신력이나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오더군요. 다쳐도 잘 회복 안되고 상처도 오래가고요.. 별거 아닌데 흉터도 생기는..
    이럴때 진짜 몸 관리 잘하고 살살 다녀야 하더군요.
    요즘 40 후반이라 체감이 크네요...인생무상~
    임플란트는 이제 1개 시작했녜요.~^^
  • ?
    고자되기 2023.01.06 19:25
    저는 이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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