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토-일 일정으로 후쿠오카를 갑니다.
가장 큰 &목적은 1월 1출국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며
그 다음 &목적은 마일리지 적립으로 에이지애나 회원등급 상향조정이며
세 번째 &목적은 밀리애니 극장선행상영 관람이고
마 지막 &목적은 라이브 티켓 결제입니다.
기분전환? 몰라요 그런거. 가서도 여유 시간에는 노트북 펴놓고 일해야 할 각인데 기분전환이 될 리가 없죠.
아마 점심저녁아침점심 네 끼를 먹고 귀국길에 오를 것 같은데, 맛집이나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모쵸나베 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