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hard/13727530 에서 이어집니다.
정확히는 귀찮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원했던 제품의 원했던 가격으로 안나오니까,
굳이 내가 그렇게 절실한가를 떠올리고,
계좌를 열어보고,
싸게 나오면 고려해봄직한데 원하던 가격도 아니고 하니 절실해지지가 않더라구요.
7600나오고 가격이나 훅떨어져라란 생각도 좀 있고 말이죠.
최근에 월탱을 다시할 자신은 없고해서 가벼운 워썬더를 켜봤습니다.
얘도 팬이 좀 시끄럽게 도는군요. Chill로 한 60 fps로 제한하면 좀 괜찮을려나 모르겠네요.
조용하게 쓰고 싶어서 가끔 충동이 오지만 지갑이 안열리는 거보면 그렇게 절실한게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