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차 잠깐 해외에 나와있는데
이젠 마스크를 아무도 안쓰네요
이상한 탈것이 많이 보이네요
캔암 스파이더 인거같긴한데 데칼이 멋지네요!
이건 무슨차인지 모르겠네요
경기가 있는지 아레나에 줄서있군요
특이한게 아무도 마스크를 안써요 실내외 불문하고
배고파 죽을거같아서
배달 근본앱 우버이츠로 시켰더니
윌리엄이 렉서스 타고 배달해줬네요
렌트를 하니 차가 비엠 x5로 나오고
역시 나라 스케일이 다르네요
근데 이곳 인플레 + 환율 크리로
체감 물가가 엄청 난거 같네요
물5병에 과자 하나 샀더니 5만원정도 들었네요
맥날에서 버거 5개 사니 7만원쯤 들고...
홈리스나 마약하고 좀비처럼 배회하고 다니는 사람도 좀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