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굳이 태그가 아니라 자연어로도 되는건가? 하고
그런데 제가 영어로 작문을 한지가 너무 너무 오래되서..(원래 잘 하지도 못했지만)
파파고의 힘을 빌려봤습니다.
웹에서 아무거나 보이는 사진을 묘사해봤는데요,제가 묘사력이 딸리다보니 3번째시도에서야 비슷한 사진을 만들수 있었어요.그리고 파파고 번역이 정상적인 국어어순으로 말을 하면 가끔 단어들을 여럿 씹어버린다는것도 알아냈습니다.
마 내가 글을 못써서 그렇지 , 읽을수는 있다고!
다이나믹 포즈 태그를 넣었더니 스텔스 묘사는 씹히는거 같아요
컴새로맞추면 오지게 굴릴거에요